-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1400모 (5700모낭)
- 수술경과 790일
- 연령대 3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테페]2년 2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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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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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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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듯 수술한지 2년이 훌쩍 넘어갔네요. 2011년 9월 13~14일에 테페에서 수술을 받고, 오늘이 2013년 11월 18일이니, 딱 2년 2개월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대략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래와 같네요.
수술직후 ~ 3,4개월 : 있던 머리까지 동반 탈락. 암흑기.
좌측, 귀 뒷쪽에 원형 탈모같이 귀 뒤쪽으로 길게 구멍이 뚫리는 현상이 생김(저만 그런듯 함).
4개월 ~ 6개월 : 동반 탈락했던 머리와 식모된 머리가 슬슬 올라옴. 여전히 우울함.
6개월 ~ 8개월 : 동반 탈락했던 머리 자라서 자리 잡음. 식모된 머리의 80%~90% 정도가 올라옴. 구멍뚫린 머리 메워짐.
8개월 이후 ~ 1년 : 나머지 10~20% 정도의 식모된 머리 올라옴, 기존 머리들이 자리 잡음. 스타일링 가능 해 짐.
1년 이후 ~ : 이미 날 머리털은 다 나고, 기존에 탈모 되고 있던 부위의 머리들이 탈락 시작 함.
하지만, 탈모 진행되는 머리는 가늘어서 아직까지는 크게 영향 미치지 못하고 있음.
식모된 머리는 거의 빠지지 않는 느낌.
사진에 보시다 시피, 정수리쪽이 약간 비어 보이네요.
역시 이쪽은 공략이 어려운가 봅니다. 2차 수술을 받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최근에 파마를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고, 머리결도 엉망이 된 느낌이라, 평소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지만 오늘은 왁스로 앞머리를 올려 보았습니다. 나름 맘에 드네요.
사진상으로만 보면, 저도 정상인에 가까워 보이나, 머리를 감고 스타일링 하기 전에 보면 절대 정상인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아직까지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를 때, 아줌마가 머리 숱없다고 뭐라고 하기도 하구요.. 짜증나죠.. ㅎㅎ
개인적으로 이식 수술로 100% 정상인이 되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식을 통해 비어버린 부분을 어느 정도 메꿔 줌으로써, 스타일링으로 착시현상을 만드는 것은 가능 하다고 봅니다.
제가 올린 글 보시고, 여기 이식을 계획 하신 분들 혹은 이식 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라며,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첫눈 오네요.. 운전들 조심하세요~
어느듯 수술한지 2년이 훌쩍 넘어갔네요. 2011년 9월 13~14일에 테페에서 수술을 받고, 오늘이 2013년 11월 18일이니, 딱 2년 2개월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대략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래와 같네요.
수술직후 ~ 3,4개월 : 있던 머리까지 동반 탈락. 암흑기.
좌측, 귀 뒷쪽에 원형 탈모같이 귀 뒤쪽으로 길게 구멍이 뚫리는 현상이 생김(저만 그런듯 함).
4개월 ~ 6개월 : 동반 탈락했던 머리와 식모된 머리가 슬슬 올라옴. 여전히 우울함.
6개월 ~ 8개월 : 동반 탈락했던 머리 자라서 자리 잡음. 식모된 머리의 80%~90% 정도가 올라옴. 구멍뚫린 머리 메워짐.
8개월 이후 ~ 1년 : 나머지 10~20% 정도의 식모된 머리 올라옴, 기존 머리들이 자리 잡음. 스타일링 가능 해 짐.
1년 이후 ~ : 이미 날 머리털은 다 나고, 기존에 탈모 되고 있던 부위의 머리들이 탈락 시작 함.
하지만, 탈모 진행되는 머리는 가늘어서 아직까지는 크게 영향 미치지 못하고 있음.
식모된 머리는 거의 빠지지 않는 느낌.
사진에 보시다 시피, 정수리쪽이 약간 비어 보이네요.
역시 이쪽은 공략이 어려운가 봅니다. 2차 수술을 받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최근에 파마를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고, 머리결도 엉망이 된 느낌이라, 평소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지만 오늘은 왁스로 앞머리를 올려 보았습니다. 나름 맘에 드네요.
사진상으로만 보면, 저도 정상인에 가까워 보이나, 머리를 감고 스타일링 하기 전에 보면 절대 정상인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아직까지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를 때, 아줌마가 머리 숱없다고 뭐라고 하기도 하구요.. 짜증나죠.. ㅎㅎ
개인적으로 이식 수술로 100% 정상인이 되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식을 통해 비어버린 부분을 어느 정도 메꿔 줌으로써, 스타일링으로 착시현상을 만드는 것은 가능 하다고 봅니다.
제가 올린 글 보시고, 여기 이식을 계획 하신 분들 혹은 이식 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라며,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첫눈 오네요.. 운전들 조심하세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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