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은 헤어라인이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추가 보완 방법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수술 후 포토사진을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국내이식] 뉴헤어 서울! 절개 모발이식 후기 3일차 [2126모낭]

  • 2년 전

  • 1,918
1
IMG_6315.jpg

<수술 전>

IMG_6316.jpg

<수술 전>

IMG_6317.jpg

<수술 전>

IMG_6318.jpg

<수술 전>

IMG_6321.jpg

<3일차>

3일차.jpg

<3일차>

저는 태어날 때부터 이마가 정말 넓어서 어렸을 때 황비홍이라는 별명을 듣었어요.
그래서 늘 앞머리를 사수했는데 운동을 시작하면서
앞머리가 땀으로 사라지는 순간들이 많아졌어요.
그럴 때마다 ‘나도 올백 머리하고 운동하고 싶다~’ 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수영장에 갈 때도 늘 모자가 필수였던 게 아쉬웠어요.
물 속에 들어가도 당당하게 머리를 넘길 수 있고 싶고,
바람이 불어도 앞머리를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게 걷고 싶었어요.

그래서 3년 전부터 팡팡이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가루형이다보니
땀나면 지워지고, 이마가 아주 넓은 사람한테는 너무 티가 나는 제품이고,
올백 머리는 할 수 없는 건 바뀌지 않아서
이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러 병원을 상담한 결과 뉴헤어모발성형외과에서 수술을 결심하고
김진오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제 수술 후기를 남겨 볼게요ㅎㅎ (조금 길 수 있습니다)

1. 병원에 가서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실장님이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아마 수술이 끝나면 제정신이 아니라 미리 핵심 내용을 알려주는 것처럼 느꼈어요. 수술 후 꼭 뿌려야 하는 전용 스프레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샴푸 하는 방법, 수술 후 주의 사항를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심쿵했던* 점심 식사 메뉴를 고르라고 하셨어요. 종류도 6~7가지로 많았고 전부 다 맛있어 보였어요. 저는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2. 원장님과 상담하며 디자인을 다시 잡았어요. 원장님이 경험이 많다 보니 어떤 얼굴형이 환자에게 가장 잘 어울릴지 분석하며 모발 이식 부위를 결정해주셨어요. 이마가 넓은 편이라 대략 2000모낭 정도를 이야기하셨는데 정확한 모낭수는 실제 수술을 진행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2000모낭 x 2배 = 4000모)

3. 수술실로 들어가기 전, 회복실에서 수면 유도제와 주사를 맞았어요. 이후 수술실로 들어가서 엎드렸어요. 웃음 가스도 마시다 보니 잠이 솔솔 오면서 머리 후두부에 부분 마취를 하는데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중간에 깨어보니 후두부 모발 채취가 끝났고, 회복실로 들어가서 점심 식사를 먹었어요. 이때 비빔밥과 더불어 과채주스와 양치 도구도 함께 나왔어요. (이런 센스 쟁이 뉴헤어) 비빔밥도 엄청 맛있었고 배불러서 과채주스는 수술 끝나고 먹으려고 남겨뒀답니다. 이후 양치를 하고 다시 수술실로 돌아갔어요.

4. 수술실로 들어가서는 앉았어요. 넷플릭스나 유투브로 보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셔서 인사이드 아웃을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보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고 마지막쯤에 깼는데 열심히 이마 쪽에 모발을 이식하시는 중이었어요. 아픈 느낌은 하나도 없었고 모든 수술이 끝나고 겔을 이마 쪽에 발라주신 뒤 비닐 랩을 씌워주셨습니다.

5.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로 돌아와서 보니 후두부에는 붕대가 감아져 있었고, 앞에 이마 쪽에는 머리가 기형이처럼 심어져 있었는데 피가 드문 드문 보였어요. 후드 집업으로 그 부위를 가리고 약국에 갔습니다. 약국에서 진통제, 항생제, 위와 장 보호제 등의 알약과 상처 빨리 아물게 하는 알약, 그리고 상처에 바르는 약을 처방받았고, 대략 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지하철 타고 집에 오니 점점 마취가 깨면서 통증이 느껴졌어요. 많이는 아니고 누가 머리를 걸어 다니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마에 ㅅ모양으로 볼록 튀어나오며 부어서 병원에서 준 얼음 찜질을 하니 좀 가라앉았어요.

6. 잠자는 방법도 설명을 해주신 대로 수건을 침대 위에 많이 깔았고 그 위에 목베개를 두고 목베개 위에도 수건을 깔았어요. 자는 게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6시간 정도는 푹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후두부에 붕대가 감싸져 있어서 그런지 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통증은 있지만 엄청 불편한 정도는 아니어서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병원이 수술을 잘하는 것 같아요)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댓글 1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본 컨텐츠는 광고영역으로 대다모의 추천 또는 보증의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