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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 다나성형외과 1일차 후기(관자놀이&M자 위주)

  • 2년 전

  •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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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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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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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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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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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수술 방식: 절개+비절개
(절개로 했는데 수술 중 모수가 부족해서 비절개 병행)

모수: 3200모


구렛나루 위쪽 관자놀이가 너무 넓어서
몇년 전부터 헤어라인 알아보고 있었는데 드뎌 했습니다!
얼굴이 넙대대해서 관자놀이 이식으로
옆면적을 줄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심으면 어색할 것 같아 병원에서 디자인해 준 대로 심었네요ㅎㅎ
예상치 못하게 이마 윗쪽도 좀 비어있다고 해서
같이 심었지만 잘 된거 같아요ㅎㅎ
바람 불 때, 머리 잡고 다녔는데 이젠 안그래도 되겠어요ㅜㅜ

근데 병원에서 사진 찍은거 달라고 할 걸 그랬나봐요.
집에 머리띠가 없어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ㅋㅋ
그 동안 카페 후기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제 후기도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됐음 좋겠네요!



수술 당일:
도착해서 수납하고 나면
원장님이 오셔서 디자인 그려주십니다.
이후 12층으로 이동해서 환복하면 수술준비 끝입니다!
마취는 수면이랑 국소 중에 선택할 수 있고,
당일에도 변경가능하니 수면을 염두에 두신 분들은
공복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국소마취 선택했는데... 징짜 아팠어요..ㅋㅋㅋ
마취 주사가 아픕니다ㅜㅜ!!
수술할 때는 하나도 안아픈데.. 국소마취 통증이 강력해서
다시 돌아간다면 수면마취 할겁니다ㅜㅜ
그래도 마취 할 때나 수술할 때 원장님들이 계속
안심시켜주시고 말 걸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간호사 분들도 춥지 않은지 계속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근데 수술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니
의료진 분들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수납할 때는 거금이라.. 손이 떨렸지만ㅋㅋ
수술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모수가 모자라서 절개 채취 후,
비절개 수술도 병행했더니 오래걸렸어요.
그래서 더 수면마취 추천드려요..ㅋㅋ
이식 중간에 얼마나 진행됐는지 말씀해 주시는데
70%정도 됐다고 들었을 때, 제 모습이 너무 기대됐어요!!
수술 끝나고 간호사 분들이 머리 감겨 주시고 나면
회복실로 이동합니다. 이 때 거울만 10분 봤던거 같아요ㅎㅎ
심겨진 머리도 신기하고 얼굴도 작아진거 같고
암튼 기분이 좋았어요.
모자 푹 눌러쓰고 집으로 와서 밥 먹고 약 먹었더니,
긴장이 풀려서 2시간 정도 잠들었는데
절개 부위에서 피가 약간 묻어났네요.
베개에 수건 꼭 깔고 자세요!



1일차:
아침에 일어났더니 두피가 땡기는게 느껴졌습니다. 통증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누워있을 때랑 두피 움직일 때만 불편하고 아프진 않았습니다. 붓기는 관자놀이만 약간 있네요.
첫날은 머리 감기가 무서워서 병원 예약했는데, 정말 상쾌해요! 왔다갔다 하는게 귀찮아서 내일부터는 직접 감아야하지만, 여유되시면 가서 감는거 추천드려요!

암흑기 지나고 머리가 어느 정도 자라면 다시 후기 쓰러 올게요~!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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