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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모엠의원]

[국내이식] 황비홍은 누군가.. 모엠의원 2800모 18일 후기 입니다.

  • 1년 전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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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홍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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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 황비홍 중국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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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 황비홍은 누군가>

태어날 때 부터 황비홍 소리를 들으며 자란 나.. 

여자이지만 넓은 M자 이마를 주신 할아버지에게 매년 모발 이식할꺼니까 돈달라고 한 손녀.. 의 모발이식 후기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기 한달의 시간이 있었고, 해외여행보다 그 동안의 숙명이었던 모발이식을 해보자 하고 마음을 먹고 모엠의원에 갔습니다. 


모엠의원 선택 이유 : 럭키비키하게 2일 뒤에 자리가 운좋게 있었다. 상담 언니와 친해졌다. 선생님이 친절했다. 내 코 길이와 이마 길이 비율에 맞게 해주심. 그리고 강남역 지하 통로와 연결되어있어서 편하다. 주차장이 있어서 집에 갈때 가족이 데리러올 수 있었다. 


후... 너무 급하게 예약한것은 아닌가 하며 마음을 졸이며 예약금 걸고 바로 2일 뒤에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 당일 마취를 하고 머리를 심는데, 6시간인가 7시간인가 걸린 것 같습니다. 

저는 2800모 히든으로 했습니다. 뒤에서 머리를 뽑는데 아니.. 이리 안아파도 되는 것인가.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마에 심을 때에도 전혀 아프지 않았고, 나는 이렇게 편히 누워 있어도 되는 건가 할 정도였습니다. 


김인성 의사선생님은 계속 일하시면서 괜찮으신가요 아프시면 말하세요~~ 이렇게 계속 제 상태 체크해주시면서 수술을 했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을 갈때도 같이 동행해주시던 간호선생님 ㅠ 감사합니다. 

수술이 끝나고 제 얼굴은 서브스턴스를 보는 듯 했습니다. 피가 있었기 때문에 ㅋㅋ


스벅 아아를 빨며 롱패딩 모자를 쓰고 집에 잘 갔습니다. 오후 1~2시에 시작했기때문에 저녁에 수술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집에 와서 약먹고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머리도 감겨주시고 뒷머리 거즈도 떼어내고 바로 일상생활을 했습니다. 밖에 카페가서 노트북도 하고 다녔습니다. 

사실 그 누구도 절 안보긴 하죠 ㅎㅎ;; 


잠자는데도 하나도 안아프고 그 다음날 그 다다음날에도 전혀 안아파서 뭐지 ;;; 싶었습니다. 

약도 매일 먹고 7일쯤 지나니 머리가 좀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안아프고요. 


7일 정도 지났을 때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김인성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전화오셔서 어떤지 궁금한거 다 물어보시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서 참 좋았습니다. 


14일이 되었을 때 드디어 각질 제거를 위한 지문 샴푸를 했습니다. 사실 첫날에는 잘 안떨어졌습니다. 카톡으로 이것저것 모엠의원 선생님들에게 물어보고 바로 답장와서 궁금증 다 해결해 주시고 그 지문방법으로 다시 머리를 감아보았습니다. 

15일에는 머리도 잘 불리고 샴푸하면서 양치도 하고 샤워하고 마지막에 살살 비비니 각질이 후두두두두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남자친구도 신기해 하고 쓰담쓰담하면서 잘 자라길 바라고있습니다 


주사랑 레이져 치료도 받고 2주 후에는 미녹시딜과 엘크라넬? 도 열심히 발라서 정수리도 더 풍성하게 해보려고합니다. 


진작 할껄 이라고 친구랑 매일 카톡하고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이제 전 당당 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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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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