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은 헤어라인이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추가 보완 방법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수술 후 포토사진을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엠의원

[모엠의원]

[헤어라인] 모엠의원 비절개 1900모 헤어라인 모발이식 드디어 1년 후기

  • 3개월 전

  • 495
10
1756720898086.jpg

<수술 전>

1773561459589.jpg

<디자인>

1756720887315.jpg

<2주차>

1756720783808.jpg

<3개월차>

1773561643653.jpg

<9개월차>

1773561648770.jpg

<1년>

안녕하세요. 드디어 모발이식 1년 경과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저는 양가 모두의 힘으로 m자 헤어라인으로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그 흔한 잔머리 조차 없는편이라 어렷을때부터 스트레스를 꽤나 받았었고 머리를 묶을때면 혼신의 힘을 다해 푹 파여진 헤어라인을 가리기 급급했습니다.

왁싱이라도하면 괜찮을까싶어서 몇 차례 해보았는데 매번 하기도 귀찮고 왁싱하러 가면 해주는 분들이 놀래시는게 음...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모발이식을 하면 좋겠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다 퇴사를 하게되면서 시간이 많이 뜨고 모아둔 돈도 있겠다 생각난 김에 상담이나 가보자 싶어서 퇴사기념 여행을 갔다가 벼락 맞은 것처럼 뜬금포 상담 예약을 하게됩니다.


갑자기 예약을 잡은 것 치곤 나름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퇴사를 해서 시간이 많다고 한들 놀고 싶고 하고 싶은게 많은 시기이지 않습니까?

일 순위는 일생 생활 복귀가 빠를 것, 수술도 가능한 빨리

이 순위는 집에서 다니기 어렵지 않을 것(가능한 편도 한시간)

돈은.... 일정 금액 이상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이런 조건들을 고려했을 때  <모엠의원>이 제 니즈에 부합했습니다.

무엇보다 <전지훈 원장님> 자체 특허 기술이 있으신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술 가능 날짜나 금액만 괜찮으면 발품팔고 다니기 귀찮으니 바로 하고싶었으니까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처음 상담을 갔을 때 상담 실장님이나 원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잘해주셔서 바로 예약금 걸었습니다.

특히나 원장님께서 너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재미있었어요.

 

첫 상담 후 2주 가량 흐른 뒤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출근 시간대 버스를 타고 갔다가 서울인파에 기절할뻔한 덕분에 수술 진행하면서는 꿀잠 잤습니다.

수술 시간이 결코 짧지 않고 부분 마취만 진행해서 엎드린 채로 잠자는 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중간 중간 꽤나 힘들었습니만 수술 자체는 참을만 했고 수술 시작 전 두피 마취가 좀 아팠지만 중간에 수술모 쓰고 돌아다닌거 웃겼어요. 

아픈 기억보다 혼자 낄낄 웃은 기억이 더 인상깊은거 보면 괜찮았나봐요.

참고로 아픈 거 잘 참는 편이에요. 

수술 끝나고 집에 왔을 때 모자를 모니 피가 꽤 묻어있었습니다. 두피는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이니 모자 빨고 어머나 하고 말았어요.


한 3일까지는 채취 부위 마취가 덜 풀려서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아서 신기했고 마취액 때문인지 이마가 빵빵해져서 더 신기했어요. 

이마 필러는 안어울리는구나 하고 생체 스프레이 수시로 뿌리고 간단하게 산책해주면서 요양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고부터는 세상에 각질이 각질이 엄청 생기더라구요.

박박 긁고 싶어서 괴로웠습니다. 바람이라도 쐬면 괜찮을까 싶어서 산책 엄청 했어요.

앞머리가 있어서 내리고 다녔는데 엄마 말로는 바람에 이마가 까지면 먼가 시커매서 이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뭐.. 누가 남 이마 보겠어 하고 그냥 다녔습니다. 

술 마시고 운동하는거 빼곤 다 했던 것 같아요.

이 시기 즈음에 뒷머리를 하나로 잡으면 숱이 엄청 준게 느껴져서 간간히 너무 슬펐는데 어쩔 수 없지 싶으면서도 슬펐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전보다는 확실히 적어서 네..그래도 그때보다 속상하진 않아요. 머리가 더 자라서 뒷머리랑 길이가 비슷하면 괜찮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암흑시기가 왔을 땐 되게 선방한 편인줄 알고 운 좋다~ 생각했는데 병원 체크때 찍은 사진 보니까 꽤나 탈락하긴 했더라구요. 그래도 그정도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는 크게 이벤트나 신경 썼던 건 없었고 두피 관리에 관심이 좀 생겨서~ 이것 저것 알아보긴 했습니다. 하다말다 하지만요ㅎㅎ


중간에 앞머리를 좀 길러서 완깐 똥머리도 했었고ㅎㅎ 9개월 체크도 받았습니다.

이식모들이 기존에 있던 앞머리랑 기장이 비슷하지면서 앞머리 숱이 엄청 많아진게 나름 이슈라면 이슈입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고 아무도 몰라요.


1년 꽉 채운 지금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병원 체크 받으면서 찍은 사진 봤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기간별로 사진 줄세워두고 보니까 더 신기하네요. 

전지훈 원장님 기술 정말 최고십니다. 1년 체크 때도 한결 같은 텐션과 친절에 재미있었습니다. 

기존 헤어라인의 가운데 튀어 나온 부분은 뽑으면 더 깔끔하다고 하셨는데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약간 울퉁불퉁한 라인이 더 자연스럽고 좋아요. 


원래 모발 자체가 굉장히 얇고 전체적으로 곱슬이 심한 편이라 이식모도 곱슬거립니다.

이건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사항은 전혀 아닙니다.

수술 고민이나 진행이 갑작스럽게 결정되긴 했지만 적절한 시기에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 하면서 진행하려면 하겠다만 더 신경쓸게 많아 피곤했을 것 같거든요.

머리에 손 댄게 없어서 염색이나 파마하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염색이 하고 싶습니다. 과연 색이 잘 나올지ㅎㅎ


아무튼 수술 경과도 좋고 더이상 지멋대로 헤어라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신경 쓸 일도 없어 행복합니다. 

헤어라인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 추천합니다.

최고최고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댓글 10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7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본 컨텐츠는 광고영역으로 대다모의 추천 또는 보증의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