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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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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식] 티 안 난다고 유명한 롱헤어 이식 솔직 후기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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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에 헤어라인 교정을 받고 후기 남겨봐요ㅎㅎ

저는 평소 머리를 묶는 스타일을 자주 하는데,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한쪽 이마가 더 넓어 보이는 게 계속 신경 쓰였어요. 앞머리로 가려보기도 하고 스타일링도 바꿔봤지만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수술까지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신경 쓰이는 부분은 똑같아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곳 알아본 뒤에 디자인 상담을 받고 수술을 결정했고, 롱헤어 비절개 방식으로 1400모낭 진행했어요.


수술전엔 원래 한쪽 이마가 더 들어가 보이는 비대칭이 심했어요 머리를 넘길 때마다 그쪽만 눈에 띄더라고요.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라 언젠가는 교정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이번 여름에 큰맘 먹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만 직업 특성상 매일 사람을 마주쳐야 해서 수술한 티가 나는 게 제일 큰 걱정이었어요. 휴가를 길게 내기도 어렵고... 주말 일정까지 계속 잡혀 있었거든요ㅜㅜ


그래서 여러 방법을 알아보던 중 '롱헤어 이식'을 알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엔 "어차피 빠질 머리를 굳이 왜 길게 심지?" 싶었거든요ㅋㅋ 그런데 상담받아보니 저처럼 수술 직후 바로 출근해야 하고 티 안 나는 게 중요한 사람들한테는 대안이 없더라고요. 쉬는 기간을 길게 잡을 수 없는 저한테 딱이다 싶었습니다!


수술은 다나에서 박재현 원장님께 받았고 1,400모낭 진행했어요. 제 가장 큰 고민이 비대칭이다 보니 양쪽 밸런스를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제 얼굴형에 맞게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추천해 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저도 이마를 과하게 좁히기보다는 비대칭만 깔끔하게 정리되길 바랐거든요!


수술 당일엔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ㅎㅎ 원장님이 중간중간 불편한 건 없는지 체크해 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롱헤어로 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낀 건 수술 바로 직후였어요! 물론 자세히 보면 아예 티가 안 날 수는 없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머리를 묶거나 넘겼을 때 완성될 라인이 미리 보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수술 직후부터 양쪽 균형이 맞춰진 게 보여서 자꾸 거울을 보게 됐어요ㅋㅋ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출근했는데, 진짜 아무도 몰라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평소처럼 대하고 아무도 안 물어봐서 '괜히 혼자 조마조마했구나' 싶었습니다ㅋㅋ 예식장에서 신부님들 가까이서 케어할 때도 아무 문제 없이 편하게 일했어요 ㅎㅎ


아마 1일차 사진 자세히 보시면 라인 쪽에 삐쭉삐쭉하게 나온 머리카락이 있는데, 저게 이번에 심은 이식모예요! 보통은 아주 짧게 잘라서 심다 보니까 수술 직후에는 까까머리처럼 어색하게 보이기 마련이잖아요ㅎㅎ 근데 저는 롱헤어로해서 수술 직후부터 어느 정도 길이감이 있는 상태라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ㅎㅎ


8일차 보시면 티가 1도 안 나죠?ㅎㅎ친구들 모임에 앞머리 까고 당당하게 나갔습니다 ㅎㅎ 친구들도 뭔가 달라졌다곤 하는데 이식한 건 전혀 눈치채지 못하더라고요! 심지어 쌩얼로 나갔는데 요즘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하는 걸 보니, 확실히 헤어라인은 화장이나 다른 걸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었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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