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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미녹시딜 11개월 리얼 후기 100 팩트 | 대한민국 1등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스마트RYU · 2017-01-02T23:35:28+09:00

안녕하세요 제가 왠만해서는 후기를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거의 대부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민 갖고 생활 하실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 올립니다 저는 37살때까지 헤어샵을 가면 숱을 쳤을정도로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35살쯤부터 빠지는 양도 많고 헤어샵을 가면 탈모 관련 얘기를 하더라구요 빠져도 많으니까상술이려니 하고 믿지 않은채 45년이 흘렀습니다 그땐 아차 싶더라구요 이 글을 보신 분들 공감하실꺼에요 그래서 헤어샵에서 두피 테라피 회원권을 끊어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1년가까이 그런데 돈만 23백 깨지고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대다모 카페를 통해서 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 조합으로 효과를 받다는 분들의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16년 2월부터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ㅈㅇ신약에서 나온 ㄴㅇ다트를 먹었구요 피부과 선생님 왈 효과가 똑같으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는 얘기를 하셨어요 작년 2월 첫구매 때 특허가 풀려서 좋은 가격에 3개월치를 처방받아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약을 복용했어요 첫시작은 약만 복용했구요 2월말부터는 미녹시딜이베이 직구를 함께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열 3개월정도 되는 날 제가 봐도 눈에 띄게 변화가 보이더라구요 어머니와 지인들이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후기를 보면 미녹시딜은 앞쪽 머리는 효과가 없다는 글도 있던데 저는 바른지 23개월정도 되니까 앞쪽에도 나더라구요 거짓말처럼 저는 약 복용 시간은 저녁 6시새벽23시정도 대중 없었구요그러나 하루도 빼먹지 않았어요 미녹시딜은 자기전에 하루에 한번 발랐어요 설명서 보면 스포이드 한번으로 탈모 부분 바르면 된다고 되어 있는데 탈모 부위가 넓어서 1ml씩 34번 정도 하게 되더라구요 음식은 평소대로 먹었구요 흡연은 아예 할줄 모르고 술은 소주23병 마실때도 몇번 있었지만 평소에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에요또한 ㅅ생활도 평소와 똑같이 했어요 매트한 왁스 액체스프레이 사용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약에 대한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구요 다만 미녹시딜 쓸때 가려운 증세가 동반 되었을 때가 있어서 그땐 잠시 중단 했다가 다시 사용한 정도에요 미녹시딜 쓰면 초반에 쉐딩현상이 나타 난다고 하는 분들 많은데 저의 경우엔 그것도 느끼진 못했구요 계절이 바뀔때 평소보다 약간 더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가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약먹기 1년전부터 꾸준하게 헬스1주일에 35회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운동은 지금까지 햇수로 3년째 매주 35회 하루 1시간반2시간 하고 있어요 운동이 탈모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하고 나면 땀배출이 잘되고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사진은 조작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동일한 조명 조건에서 동일 위치에서 찍었어요 도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처음에 조급한 마음이 생길텐데 성급히 서두르시면 절대 안되구요 꾸준히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어차피 장기전이거든요 참고로 저는 11개월동안 약은 12번정도 미녹시딜은 10번정도 빼먹었네요 제가 한 방법이 다른 분들께도 해결책이 될지는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꼭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릴께요 의학적인 것 말구요 의사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