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연모화" 검색결과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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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조합
군대 갔다와서 전체적으로 머리 볼륨 없어지고 연모화 되면서 숱도 줄어드는 확산성이라 탈모약을 복용한지 벌써 2년차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없지만 탈모약에 효과가 미비한것 같아서 영양제라도 함께 먹으면서 마음에 안정을 취할라고 하는데 판토모나+비오틴5000+맥주효모분말+유산균 같이 먹을라고 하는데 너무 과한가요?
2023.02.13 샴푸&영양제 조회 1,730 댓글 13 -
탈모 샴푸 추천부탁드립니다
연모화, 지성, 원형탈모 입니다
2022.02.07 샴푸&영양제 조회 914 댓글 10 -
비듬 샴푸
연모화되면서 비듬도 같이 생긴거같아요ㅠ 진짜 답이없네요ㅠㅠ 탈모샴푸겸 비듬샴푸가 있을까요? 고통스럽네요
2021.12.09 샴푸&영양제 조회 838 댓글 2 -
토닉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있을까요?
정수리가 좀 비어있고 전체적으로 연모화가 진행중입니다 머리카락에 힘도없고요.. 두피 및 머리카락을 케어해줄수있는걸 찾고있는데 종류가 되게 많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2020.02.05 샴푸&영양제 조회 2,111 댓글 3 -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름이아니고 제가쓰는 샴푸와 얼굴 클렌징폼인데 ~설페이트 등등 안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있나 싶어서요 샴푸는 안좋은 성분이 좀 들어가있는것같아서 바꾸려고 생각은했고 얼굴클렌징에 되게 많이 들어가있는것같아서 성분좀 봐주실수있나 해서 글 올립니다 ㅠㅠ.. 탈모도 탈모지만 (연모화 굉장히 심함) 두피에는 여드름이 없은데 얼굴에 성인여드름이 많이나서 굉장히 스트레스네요 ㅠㅠ
2018.12.04 샴푸&영양제 조회 1,419 댓글 4 -
토닉 추천해주세요 ㅠ
저녁에 바를 토닉 추천해주세요 ㅠ 가격 상관없고 효과보신거 있으심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여자보 정수리 탈모에 전체적 연모화상태입니다 ㅠ
2018.09.14 샴푸&영양제 조회 1,401 댓글 3 -
폴리젠 샴푸 연모화..
폴리젠샴푸가 효과 좋다해서 병원에서 받은 샴푸 안쓰고 폴리젠 샴푸 2주정도 사용하였는데 기분 탓 인가 뿌리쪽이 더 얇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폴리젠샴푸 쓰고 좀 나아지신 분 있나요ㅠㅠ 머리도 가렵구요,,
2017.11.07 샴푸&영양제 조회 3,666 댓글 14 -
혹시 샴푸로 인해 연모화가 올 수도 있나요?
이제까지 안 써본 샴푸가 없는거 같은데요. 녹차실감, 르네휘테르, 디스킨 스펙트랄 샴푸 쓰다가 최종적으로 닥터포헤어 샴푸로 갈아탔습니다. 이전 샴푸들은 머리 감고 나면 붉은기가 있었는데 닥터포헤어 샴푸 같은 경우 붉은기도 적어지고 기존에 30개씩 빠지던것들이 20개 내외로 크게 줄었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숱의 굵기가 얇아진 느낌인데... 연모화라는게 탈모인들의 경우 머리가 빠지고 다시 날때 기존모보다 다시 얇아져서 나는건데 이게 샴푸때문에 오는 경우는 미비하다고 봐도 되죠?
2017.04.03 샴푸&영양제 조회 1,887 댓글 4 -
닥터포헤어 폴리젠샴푸 쓰지마세요
탈모가 없는 사람에게도 탈모를 만들어주네요 올햐 고2되는 남학생인데 머리가 너무 가늘어서 겨울방학때 폴리젠샴푸라도 쓰면서 굵어지게하려했는데 2ㅡ3일정도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근데! 일주일 지나면 m자에 연모화가 생기더니..!! 이주일 지나면 m자가 점점 갉아먹혀지기 시작하더니..!!! 한달이 되니 머리전체가 연모화가 되있는 상태더군요 m자도 심각하고 정말 탈모때문에 죽고싶었는데 탈모원인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이 ㅆㅂㅅㄲ (욕한번만쓸게요 ㅎㅎ)절대 사지말고 쓰지마세요 제가 욕조 잠궈놓고 머리빠지는양을 일반 미쟝센 안티에이징 샴푸랑 비교해봤는데 (첫째날 폴리젠 둘째날 안티에이징) 폴리젠은 한번 머리감으면 욕조에 내머리카락 50올이 둥둥떠다니더군요 반면에 일반샴푸는 20올..?정도?(사실 전날 폴리젠을 써서 아직 폴리젠탈모효과가 남아있어서 20올이지 원래는 10올도 안빠짐) ...네 저처럼 사서 고생하지마세요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된건 정말 영광이고 축복이었네요. 고마운 님들 폴리젠후기 덕분에 제가 이제서야 알았지싶네요 정말 고마워요 님들 없었으면 뭐때문에 탈모오는지도 모르고 ㄱㅖ속 폴리젠 쓰다가 대머리될뻔 했네요 사랑해요 대다모 형들 ㅎㅎ♡♡♡♡
2017.02.06 샴푸&영양제 조회 75,964 댓글 36 -
피부야 숨쉬자 카페 아시는 분 있나요?
네이버 카페 중 "피부야.. 숨쉬자" 라는 곳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아리송하네요.. 효과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은 3달 째인데 아직도 명현현상으로 쉐딩진행 중이라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ㅜㅜ 제가 두피상태가 안좋고 뾰루지가 많이 올라오는 것보니 두피균이 많은 것 같은데 이 탈모에는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어서 구매를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만약 진짜 효과가 있다면 이미 대다모에도 입소문을 탔을 것 같은데 아직 여기 아무 언급도 안되는 것 보니, 아닌 것 같기도하고..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 아래는 카페글이예요 우선 여러분의 두피 상태를 말씀드리면 두피 속 건강이 많이 나빠져 있습니다. 탈모가 온 것은 모발까지 영양전달이 안되면서 수명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가는 모세 혈관이 노폐물이나 독소로 인해 막혀 있거나 모낭, 두피 세포에 각종 곰팡이균, 모낭충,진균,기계충등이 살고 있으면서 모발로 가는 영양분을 공격하여 탈모가 온것입니다. 시중에서 수 많은 방법으로 해도 모발이 안나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이고 임시 방편적인 방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두피에 바르는 발모약은 일종의 혈관 확장제입니다. 일시적인 혈관 확장을 통해 모발로 가는 영양전달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안바르면 다시 빠지고 부작용, 주의 사항들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간장, 신장, 피부에 부작용을 줍니다. 두번째는 복용하는 탈모방지약, 남성호르몬을 강제로 제거 해주는 약입니다. 거의 탈모가 오면 의무적으로 복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중의 탈모약의 부작용 사례들은 온라인상으로도 수 없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탈모약은 치료제가 아닙니다. 복용을 하다 중지 하면 다시 빠지기 때문입니다. 치료제란 복용하면 모발이 나와야 하며 복용하지 않아도 원인이 제거 되어 모발이 빠지면 안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탈모약만 권하는 현실입니다. 모낭주사, 스테로이드 주사는 혈관 수축작용을 하여 혈행을 방해하면서 균의 활동을 잠시 줄어들게 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잠깐의 효과만 나타날뿐 내성이 생기면 모낭 주사를 맞아도 모발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조금 좋아지거나 균의 활성화가 약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원형탈모가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나은 것이 아니라 균이 숨어들거나 활성화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뿐이지, 피곤하고 두피 상태가 나쁘면 다시 원형탈모가 재발합니다. 근본적으로 균을 제거 해주지 못한 결과로 재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모발이식입니다. 한번 심은 머리카락이 안빠진다는 생각을 하는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 모발 이식을 두번이나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발에 무좀, 각질, 냄새 등의 문제가 있으면 모발이식을 해도 수명이 몇년 가지 못합니다. 발의 균이 두피 속의 콜라겐을 공격하여 모낭을 마르게 하면서 연모화, 각질층을 만듭니다. 나쁜 균이 있으면 모발 수명이 짧습니다. 현재 회원님들은 완전히 다른 차원과 방법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중입니다. 모발 비누는 원적외선 비누로 두피 속에 있는 독소와 잘 빠지지 않은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기능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항균기능을 합니다. 두피 겉이 아니라 속에 혈관, 세포, 혈액, 모낭 속의 독소들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야초 오일은 잘 죽지 않고 붙어 있는 곰팡이균, 지루성, 기계충, 진균, 비듬 균등등을 없애주면서 모낭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줄기세포 성분이 흡수되어 모발을 나오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바람직한 두피 관리 요령 모발비누, 샴푸 사용시 처음에 가볍게 1차 헹구어 냅니다. 그리고 두번째 비누칠을 하면 거품이 많이 나옵니다. 천연성분의 거품이다 보니 활성화가 좀 더디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일반 시중의 샴푸처럼 바로 비누 활성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두번정도 비누칠 해주세요. 마사지 하다 보면 거품성분이 없어지는 것은 좋은 성분들이 두피로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마사지는 5분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거품을 낸 후 마사지 하고 맨 나중에 헹구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각질층을 제거 하는 것입니다. 모공 위에 각질층을 막고 있으면 모발이 나오지 못합니다. 따라서 샤워할때 브러쉬나 손톱으로 좀 자극적으로 마사지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두꺼운 각질층이 형성되어 있어 비누와 오일로 제거 해주는 것입니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샴푸 중에 마사지 하면서 각질을 제거 한다는 생각으로 샴푸 해주시고 머리 물기를 닦아낸 후 두피가 약간 젖어 있는 상태에서 브러쉬로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각질이 불어 있기 때문에 이때 빗질해주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물기가 마른 상태에서는 각질이 다시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의 거의 대부분 빗질을 잘 하지 않습니다. 두피에 자극을 줄 정도의 빗질을 하면 오히려 있는 모발이 더 빠질까봐 우려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두피 자극을 주면 줄수록 혈액순환이 더 잘되고 두피, 모공이 더 활성화가 됩니다. 남아 있는 모발이 빠지는 것에 안타까워 하면 안됩니다. 쉐딩을 단축 시키려면 각질과 나쁜 독소들을 빨리 배출하여 줄기 세포 성분들이 모공으로 잘 스며 들게 해야합니다. 산야초 오일도 한번 바르는 것 보다 하루 5번정도 바르면 더 효과적입니다. 자주 발라서 곰팡이균들을 잡고 붙어 있는 각질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예전의 항균오일을 발라도 안따가운 것은 각질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어 두피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산야초 오일은 순하지만 항균성분이 무지 강합니다. 따라서 두피에 바르면 이것 역시 따가움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각질이 어느정도 제거되면 발라도 덜 따가운 경우도 있습니다. 산야초 줄기세포 오일은 쉐딩 현상을 빠르게 지나가게 하고 모낭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에 최적화된 오일입니다. 도움이 되는 식생활 신장기능이 약하면 모발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쉐딩현상이 심하면서 오래가고, 모발이 가늘어지고 잘끊어지는 경우, 모발이 윤기가 없고 푸석한 경우 신장 기능이 약해져 있어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은 검정깨, 검정콩,다시마 등이 좋으며 모발 영양제들입니다. 검정콩과 다시마는 꼭 같이 섞어서 드세요. 검정콩만 먹으면 요오드가 빠지면서 영양불균형이 옵니다. 신장기능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독소 배출, 모발 영양에 도움이 되니 꼭 챙겨 드세요. 물을 자주 드시고 가끔 항균소금을 조금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좋은 소금은 대사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설탕, 밀가루는 절대적으로 삼가해야 합니다. 모세혈관을 약화시키는 주범들입니다. 생활습관 잠을 충분히 자고 무리가지 않게 해주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피부 건강 역시 나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발이 차고, 비염, 감기 잘걸리고 변비, 가려움증, 피부 건조증은 거의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평상시 원적외선 바디 비누로 마사지 목욕이 중요합니다. 온 몸의 혈관과 혈관 속의 독소를 배출해주면 혈행이 좋아집니다. 발에서 부터 정수리 끝까지 혈액순환이 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과 산소 공급이 안되면 모발 역시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두피건강 뿐 아니라 바디 마사지로 몸 전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세요. 발건강 역시 중요합니다. 발의 각질, 무좀, 냄새, 몸의 가려움증이 있으면 절대 모발이 풍성하게 안나옵니다. 모발이 나온 다는 것은 수년, 수십년 동안 쌓인 독소와 각질, 나쁜 균이 제거 되면서 발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혈액순환이 되고 잠자고 있는 모낭이 깨어 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 하지 못한 방법이며 근본적인 문제들을 제거 하여 모발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모발은 전부 검은 모발이며 잡아당겨도 잘 뽑히지 않는 건강한 모발입니다. 우리는 태어날때 모발이 다 나온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속에 모발은 풍성하게 나오다가 점차 모발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조상님들이 정상적으로 물려준 것인데 유전탓을 합니다. 자기 몸에 있는 균과, 각질, 독소, 노폐물이 많이 쌓인 것으로 생긴 문제인데, 정상적인 유전이나 호르몬 탓으로 생각합니다. 아버지 발에 무좀, 각질이 있으면 그 균이 자식에게 옮겨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여자 보다 남자는 선천적으로 모발 영양에 필요한 여성호르몬과 콜라겐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남성이 훨씬 탈모가 빨리 오는 것입니다. 탈모약이 일시적으로 여성호르몬을 증가시켜 몸의 콜라겐, 지방 생성을 하여 균이 먹고 사는 양이 많아지는 것으로 탈모가 방지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복용을 안하면 여성호르몬,지방이 줄어들어 균이 모낭속 지방을 금방 먹어치워 모낭이 마르면서 다시 탈모가 오는 것입니다. 요약해 드리면 바디,모발 비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면서 수시로 산야초 오일 바르고 빗질을 자주 해주세요. 두꺼운 각질, 허물을 빨리 없애주세요. 그러면 쉐딩도 빨리 지나갑니다. 음식 조심하시고 모발에 좋은 영양음식 챙겨 드시면서 매일 바르고 없애주면 수년, 수십년 동안 탈모가 진행되었던 것을 몇 개월 만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민하지 마시고 제게 상의하고 문의 주세요.
2017.01.06 샴푸&영양제 조회 13,378 댓글 8 -
영양제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ㅠ
m자 o자 진행중인 유전형 탈모인입니다. 프로페시아 8개월차고 5월부터 메조테라피주사+프로페시아해오다 효과가 그렇게 뛰어나보이지 않아서 11월부터 폴텐을 추가적으로 하고 있는데 영양제도 보조적으로 먹어보려고합니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이마에 검은 연모들이 좀 많더라고요. 지금 이마라인 근처에 규칙적으로 많은걸보니 탈모된 머리카락같은데 이런 연모화되거나(사실 약 때문에 다시났는데 제가 모르는걸수도...) 얇은 머리카락을 두껍게하는데 영양제를 쓰면 좋다고 해서요. 대다모 글들 보니깐 비오틴, 맥시헤어, 판시딜, 오메가3, 맥주효모, 종합비타민(alive)등등 많던데 어떤 조합으로 먹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조합 추천과 제품에서 함량이 어느정도 되는걸 먹어야하는지, 가능하시면 어느회사꺼인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아이허브에서 주문할 생각입니다. (꾸벅) 아 비오틴 글들에서 비오틴이 남성호르몬을 분비시켜서 안 좋다는 말을 봤는데 정말인가요?ㅜㅜ 비오틴 먹으면 모발이 빨리 자라기는하지만 두꺼워지는건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셔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26 샴푸&영양제 조회 3,032 댓글 6 -
궁금해요~!
미녹사용시 잔머리가많이올라오는걸느꼈어요 그럼 머리감을때얇은머리도많이빠지겠네요??? 미녹으로인해난머리.. 저요즘얇은게많이빠져서.. 다른분들도그런가요?? 잔머리인지 탈모로연모화된거인지ㅠㅠ
2015.12.19 샴푸&영양제 조회 943 댓글 1 -
영양제 정보 공유 좀 부탁드려요.
저는 현재 멕시헤어 플러스와 오메가3 먹고 있습니다. 탈모도 개선 되고 두피 건강 개선을 위해 영양제를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복잡하네요. 비어헤페는 종합 비타민과 먹으면 오버가 될까요? 여러 조합을 구상중입니다. (전 정수리 탈모 위주의 전체적인 연모화 진행중인 상태) 1. L시스테인 + 알파 리포산 + 코Q10 + 종합비타민 + 오메가3 2. 종합비타민 + 오메가3 + 코Q10 + 맥주효모 3. 비어페헤 + 오메가3 등등 구상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다면 안올릴것이고 효과가 있다면 또 올리겠습니다. 저와 같은 탈모 유형에서 혹시 도움 받은 다른 조합있나요 ??
2015.10.29 샴푸&영양제 조회 1,899 댓글 1 -
알페신 c1 2달 사용후기^^
유럽여행을 갔다가 탈모에 좋다길래 샀던 알페신 c1 한번 써보고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장점으로 첫째,세정력이 강하다. 샴푸를 하고 난 뒤 머리가 뻑뻑하다 정도로 시원하고 잘 씻긴 느낌입니다. 둘째, 머리가 약간 굵어진 느낌이든다. 일시적이거나 플라시보 효과 일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머리카락이 단단해지고 두꺼워진 느낌이 듭니다. 연모화가 없어진 느낌, 저는 앞으로 직구로 계속해서 알페신c1샴푸를 쓸 계획입니다^^ 다들 득모하세용!
2015.09.07 샴푸&영양제 조회 7,521 댓글 8 -
탈모 개선을 위한 영양성분에 관하여
탈모 되시는 분들은 두피에 열이 많고 손발이 차거나 저리고, 아랫배가 냉하며, 술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등의 체질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모근이 손상되고 영양분이 충분히 모발까지 가지 못하여 모발이 가늘어지는 연모화 현상을 통해 결국은 탈모로 이어집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에 근원입니다. 이는 내분비계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 균형을 깨뜨리는데 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성분인 DHA는 뇌하수체를 건강하게 하여 스트레스로 인해 깨어진 호르몬 균형을 조절해 줍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손발이 차고 얼굴쪽에 열이 많은 상열하냉 체질의 경우 열이 두피에 몰리면서 모근을 손상시켜 탈모로 이어지는데 이 열을 하체로 순환 시켜줄 수 있는 영양성분이 은행잎과 서양산사자의 구성분에 있는 징크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이러한 상열하냉 체질을 개선시켜 준다고 합니다. 혈액을 통해 모유두에 영양공급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니코틴산아미드, 비타민E 등의 영양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모유두까지 영양공급이 잘 되도록 한답니다. 남성 탈모의 주원인이 남성호르몬이 DHT로 바뀌어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대두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은 남성호르몬이 DHT로 바뀌는 것을 근본적으로 저해시켜 탈모를 예방한다고 하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탈모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께서는 상기 언급한 영양성분을 충분히 섭취하시면 탈모가 많이 개선되리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없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탈모! 고민하면 더 빠집니다.
2015.01.02 샴푸&영양제 조회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