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1년" 검색결과 (2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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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복합처방 1년 6개월차
30대 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었고 외조부께서 탈모인이시라 유전적인걸로 받아들이고 치료등 포기하고 가발쪽으로 생각하다가 속는쳄치고 1년 반전부터 동네의원 가서 피나스테리드 1mg, 미녹시딜 5mg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도 눈에 띄게 보이고 미용실 갈때마다 숱이 늘어난다고 해주고 큰 부작용도 없어서 장기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근래 부작용인건지 비듬도 생기고 샴푸할때 좀 빠지기 시작하네요. 탈모약도 장기간 오래 복용하면 내성같은게 생겨서 효과가 반감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단약 또는 약을 다른걸로 바꿔야 할까요?
2024.1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69 댓글 7 -
탈모약 북용1년후
나이가 들어서인지 다른젊은친구들처럼 완벽한 변화는 없는듯하나 많이 좋아진것같아 사진올려봅니다.
2024.12.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37 댓글 23 -
1년
두타스테리드를 1년동안 먹고나서 느낀점은 부작용은 거의 없는듯하네요 그리고 빠지는 것도 멈췄고요 이제는 꾸준하게 먹으면 더 효과가 좋아지겠죠.. 그래도 멈춘 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 머리카락 좀만 더 두꺼워지면 좋겠네요
2024.11.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09 댓글 4 -
프로페시아 1년6개월 복용
프로페시아 1년 6개월 복용하니까 부작용(우울증, 눈시림, 무기력증) 이 너무 심해서 현재는 끊고 괜찮아졌는데 다시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녹시딜만 복용하면 될까여? 머리털 다빠질까 무서워요
2024.11.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68 댓글 8 -
미녹시딜 사용 1년
안녕하세요. 미녹시딜 도포 1년째인데, 처음 5개월 정도는 효과가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피나 또는 두타를 먹어야할 듯 합니다.ㅜ 만 43세 이구요, 피나 또는 투타 먹기 전에 경구 미녹시딜을 먹어 볼까하는데요. 피나, 투타 안먹고 경구 미녹시딜만 먹으면 효과가 약하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2024.1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8 댓글 1 -
아보다트+미녹시딜 1년반정도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심각한 정수리 탈모 이후에 약처방을 받고 후기를 작성했었는데요! 1년정도 지난 시점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서 방금 사진찍어서 다시 올립니다. 한동안 좋아져서 2개월간 단약을 한 후에 다시 탈모가 진행하는것 같아서 다시 복용중에 있습니다. 초반 6개월간의 효과보다는 조금 떨어진건 사실인거같아요! 그래도 어느정도 선방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약은 일주일동안 5회정도 복용하는것같아요. 아보다트 복용시 판토모나라는 영양제도 함께 복용합니다! 미녹시딜도 일주일 5회정도 (자기전에 하루 1회 바릅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안합니다! 금연은 너무 힘든 것 같아서 전자담배 사용하고있어요! 술은 원래 하지않았기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약 때문인지 가슴 몽우리가 아프거나 사정량이 감소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는 지금 아예 없습니다! 피로감도 시간이 지나니 사라졌구요. 공고롭게도 과거 사진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있네요! :) 좋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2024.10.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973 댓글 8 -
탈모약 1년 후기입니다
두타계열입니다. 작년 이맘 때 정수리 가 휑한거 심해져서 먹었네요 ㅜㅠ 부작용 걱정때문에 기피했지만 인정하고 먹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부작용은 둔해서 모르게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 크게 못느꼈습니다. 환절기 득모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2024.10.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043 댓글 18 -
로게인폼 1년 사용 후기입니다
머리카락이 점차 얇아지고 많이 빠지는 듯 해서 병원 가서 상담받고 로게인폼을 추천받아 발랐습니다. 5%짜리로 구입했고, 2-3일에 한번씩 반컵 정도 짜서 실리콘 스패출러로 떠서 정수리 부위와 이마 앞쪽 잔머리 부위에 발랐는데, 잔머리는 보강이 됐는데 정수리는 효과보려면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발라야될거 같습니다. 사진상으론 정수리가 보강된거같아보이지만 조명 차이입니다;ㅔ
2024.07.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723 댓글 24 -
다모다트 1년+핀페시아600알+다시 아보다트 시작
40대 후반에 시작해서 이제 50..M자 탈모 정수리탈모 아보타트 카피약 다모다트 1년+핀페시아600알+아보다트 이틀 미녹은 끈적임때문에 2년동안 바르다 안 바르다함 비오틴도 6개월 먹다 끊고 종합비타민으로 먹고 있음 두타계열 피나계열 합산해서 3년은 안되게 약물(?)관리 중인데 느낀점은 아보다트 카피약 다모다트는 효과가 괜찮은데 발기력이 떨어지고 성감퇴가 되는 부작용이 있어서 1년 사용후 핀페시아로 갈아탔음 핀페시아는 피나계열 프로페시아 카피약인데 효능이 그냥 무난하달까 정수리탈모에는 효과가 별로 없어서 3개월 동안 다모다트로 올라온 정수리 잔털이 좀 줄어들긴했음 다만 부작용이 없고 엠자탈모와 정수리가 꾸준히 유지되는게 참 무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침 약도 떨어져서 다시 카피약이 아닌 두타계열 오리지날 아보다트 연질캡슐 처방받아 이틀째 복용중인데 다행히 발기력 성감퇴 부작용이 없네요. 가격은 동네피부과 3개월처방전 만원 약값 한달3만원×3해서 총10만원. 약에 적응이 된건지 아님 오리지널이 나랑 맞는지 부작용이 전혀 없고 괜찮은것 같아서 꾸준히 복용해 보겠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크게 효과를 못 봤는데 1일 두번 발라야 하는데 끈적여서 귀찮기도 하고 가끔 빼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전에 한번 비르고 마르면 자고 아침에 감고 했습니다. 바르고 나서 아침이면 머리카락에 약간의 힘이 느꺼지긴 해요 미녹은 M자탈모나 정수리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사진보시면 두타계열 다모다트 1년 지나고 정수리 효과가 확실히 좋아진게 보이죠. 피나계열 핀페시아는 조금씩 나아지는게 전부다 효과는 있음. 다시 아보다트 시작했으니 내년쯤엔 없어졌다 흔적이 생긴 가마가 모양이 잡히길 기대해 봅니다.0 전 피나계열보다는 확실히 두타계열이 효과가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부작용이 있을수 있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20대때 탈모와서 모낭죽기전에 약먹고 관리하셔서 전부 복원시키는게 정답입니다 전 너무 늦게 시작해서 열심히 관리중이지만 일반인으로 돌아가진 못할것 같네요. 나중엔 모발이식도 해서 풍성해지려고 합니다. 이건 나중에 하면 올리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2024.06.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570 댓글 14 -
두타스테리드 복용 1년차후기
1년동안은 다모다트 복용하였고 그 후에는 비대면 진료가 종료되어 해외직구 사이트를 동해서 두타놀을 복용중입니다. 확실히 탈모에 효과가 있긴하지만 약으로는 한계가 있고 이미 빠져버리기 시작한 곳의 모발은 잔털이 늘어나거나 약한 모발이 자라나는 등의 효과정도만 기대할 수 있으니 심하신 분들은 이식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이식 병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2024.06.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26 댓글 7 -
두타스테리드 복용 1년차입니다
정수리 부분 탈모가 진행되었지만 대단하게 생각 안하고 그냥 넘기다 작년 6월 너무 심하다는 생각에 복용을 시작 이제 1년차가 되어가네요 작년 사진과 현재사진 두장 올려봅니다 늦기 전에 관리 꼭 하세요 저는 늦게 시작한것이 아직 아쉽습니다
2024.06.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29 댓글 32 -
두타모아 1년 2개월 복용
처음엔 효과 있을까 하고 먹어봤는데 저도 모르느 사이에 머리 많이 두꺼워졌네요 엠자는 잔털만 좀 생기고 그대로 현상유지 되는것 같습니다...0 엠자는 심어야할지 고민중인데 일단 이정도만 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타모아 약은 후기가 많이 없어서 남겨요!
2024.04.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08 댓글 37 -
두타약 1년치 복용 후기입니다
피나 3개월 먹고 약값 싼곳으로 알아봐서 1년치 먹었습니다 피나 먹을때는 브레인포그가 심해서 두타로 갈아탔는데 흔하게 보는 부작용이 하나도 없어 좋았어요 다들 잘맞는 약 드시고 탈모스트레스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3.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818 댓글 16 -
1년만에 왔네여
그간 머리는 탈출했다고 생각하고 방심 했다가 최근들어 머리 가좀 많이 빠지더니 머리감다가 손끝이 쌔해서보니 뒷통수에 원형탈모 발견!두둥 ㅠㅜ 뭐 원형 탈모야 주사좀 맞고 건강관리 잘하면 좋아지니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그래도 다시 꾸준히 관리 들어가는 김에 ※ 예전 사진이랑 현제 정수리 사진 그리고 현제 원형탈모 모습 , 현시점 복용하는 약이랑 관리 끄적이고 가요. 모두 힘내세요 ! ! 뭐든 무슨병이든 초기 발견대처가 중요하다고 봐요※ 복용약: 피나스테리드 2년째 꾸준히 복용중. 알닥톤 복용끊은약: 미녹시딜 정 1년 복용하고 끊음 바르는 약: 미녹시딜 (아침 일어나서 바르고 30분후 샤워 잠자기 전 전체적으로 머리 젖을정도 충분히 도포후 샤워캡 비닐 쓰고 수면) 복용중인 보조제: 비오틴, 아르기닌, 판토텐산 (하루 각한알씩 취침전) ☆미녹시딜 바르시는분들 팁 드리자면 염색시 쓰는 비닐캡 써보세요 진짜 편하고 좋아요 . 약바르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금방 마르고 기르기만 떡지고 흘러내리고 하잖아요 손으로 흡수시키는것도 귀찮고 , 취침시 배게에 약묻을까봐 걱정이고 . 스프레이통에 약 담아서 도포부위 칙칙 촉촉하게 뿌리고 비닐캡 쓰고 잡니다. 배게 깔끔. 약 도포부위도 안마르고 괜찮더라고요 비닐캡 100개 들은거 쿠0 에서 6천원정도에 사서 쓰고 있어용☆
2024.03.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36 댓글 24 -
M자탈모 미녹시딜 1년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엠자탈모에는 하지마세요. 필자의 경우에는 미성년자때 엘크라넬만 바르면서 버티다가 효과를 잘 보고 있었는데 대뜸 약사가 엘크라넬이 없다며 그냥 처방해줘서 쓴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쉐딩이 꽤 있었는데 제 시점을 기준으로 오른쪽 이마에 왔던 쉐딩은 회복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장점이라고는 많이 남은 모근이 강해진거라고 할 수 있겠군요. 솜털도 나긴나는데 그냥 솜털일뿐, 제대로된 머리카락이 되진않습니다. 잃었었고 현재는 유지만 됩니다.
2024.02.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866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