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6개월" 검색결과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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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복합처방 1년 6개월차
30대 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었고 외조부께서 탈모인이시라 유전적인걸로 받아들이고 치료등 포기하고 가발쪽으로 생각하다가 속는쳄치고 1년 반전부터 동네의원 가서 피나스테리드 1mg, 미녹시딜 5mg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도 눈에 띄게 보이고 미용실 갈때마다 숱이 늘어난다고 해주고 큰 부작용도 없어서 장기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근래 부작용인건지 비듬도 생기고 샴푸할때 좀 빠지기 시작하네요. 탈모약도 장기간 오래 복용하면 내성같은게 생겨서 효과가 반감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단약 또는 약을 다른걸로 바꿔야 할까요?
2024.1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69 댓글 7 -
탈모약 6개월 복용 +부작용 극복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12일(24살) 처음으로 탈모약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탈모가 전혀 심하지 않았지만 많이 빠진다는 이유와 유전적인 이유 때문에 탈모는 초기방지가 중요하다는 말에 병원 한군데만 가서 바로 피나xx정(피나카피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당시 탈모약 기전에 대하여 무지하고 부작용은 드물다는 말에 별 걱정없이 복용을 시작했고 처음 한달간은 몸무게 변화가 심한것(원래는 살이 정말 정직하게 쪘는데 한달새 먹는양에 비해 몸무게가6,7kg찜) 외에는 별다른 부작용을 못느꼈습니다. 굳이 다른 부작용을 뽑자면 얼굴도 쉽게 붓고(원래 부어도 전혀 티가 안났음) 당일마다 피부색이나 피부 트러블이 조금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피부가 정말 깨끗하고 동안인데다가 잡티하나없고 매끄럽고 윤기나는 피부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3달차가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몸에서 이상반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 그것이 탈모약 때문이라는것을 몰랐기 때문에 탈모약을 끊어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욕구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술,담배도 일체 안하게 되었고 음식을 삼킬 수가 없어 하루 한끼도 반만 먹었고 그것또한 토를 참고 먹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것도 힘들어 왠만하면 화장실도 잘 가지 않았고 몸에 감각들이 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브레인포그, 우울증 , 심장통증, 심각한 얼굴노화, 근육감소, 피부트러블, 무감각증 , 안구건조증, 감정안느껴짐(정신과약 아무리먹어도 효과 아예없음,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입원 권함)등이 있었고 2달동안 누워지내며 말그대로 지옥을 맛봤습니다. 저의 생각은 언제나 삶의 끝자락에 있었고 머릿속에는 죽는 순간의 생각을 하며 모든것이 어차피 끝나는데 더 이상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2달간의 생 지옥을 맛본 후 내가 이전과 달라진건 탈모약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약을 줄이고(이때도 바로 안끊고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먹었습니다) 밖으로 나가 조금씩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더 자세히 쓸 수 있는것들이 많은데 그건 제쳐두고 당시에는 어떻게 내가 살아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약을 먹고 안먹고를 반복하다가 탈모약을 완전히 끊었고 두달 간 러닝, 헬스(옛날 무게의 반도 못듦)등을 하며 열심히 재활중에 있습니다. 우울증과 건망증 인지장애는 많이 좋아졌으나 망가진 피부와 얼굴주름, 노화등 때문에 밖에 나갈때는 항상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니고 상당히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과거 탈없던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좋아질 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원을 달렸습니다. 분명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아픔으로 힘든 하루를 버티며 살아갈텐데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11.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65 댓글 13 -
프로페시아 1년6개월 복용
프로페시아 1년 6개월 복용하니까 부작용(우울증, 눈시림, 무기력증) 이 너무 심해서 현재는 끊고 괜찮아졌는데 다시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녹시딜만 복용하면 될까여? 머리털 다빠질까 무서워요
2024.11.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68 댓글 8 -
탈모약 6개월 후기입니다.
오랫동안 탈모는 받아들여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살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바보였어요. 9년 전 아는 분이 약을 권했는데... 간이 조금 안좋은 상태여서, 나는 받아들여야 하나부다 하면서 지내왔네요 5년 정도만에 훅 빠졌는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바르는 미녹이라도 써봤어야 했는데... 어쨋든 올 초, 일부러 간CT도 찍고 정밀 혈액검사도 해서, 약을 먹어도 되는 상태임을 확인하고도, 트리거가 없어서 그냥 생각만 했었는데, 주위 2명이 약을 복용하는 걸 보고, 업무시간에 내려가서 프로스카부터 시작했습니다. 1달 뒤, 아보다트, 먹는미녹정 1/2, 또는 1알, 바르는 미녹으로 5개월을 사용했고, 직구로 스피로노락톤 구매해서 2.5mg 복용 한 달 차네요. 잔털은 50일쯤 지났을 때 나기시작했고, 만 석달 되면서 좋아진다는 느낌 받았네요. 정수리 앞머리 채워질거라 기대 못하고 살짝 거뭇해지려나 했는데.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기대를 더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약도 잘채끼고 머리사진 찍고, 내년 앞이마 1cm 내리는 이식수술 생각중입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2024.11.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44 댓글 11 -
피나 카피약 6개월 복용, 6개월 중단.
1. 탈모 시작 시기 23세~ 현25세 2. 탈모 진행 윗통수 납작해짐 -> 눈썹 연해짐 -> 왼쪽 앞머리 빠짐 -> 오른쪽 중간머리(복용 시작) -> 눈썹 바깥지점에서 안쪽으로 1/3만큼 -> 오른쪽 앞머리 숱 감소(*복용 6개월차, 피나스테리드 복용 중단) -> 탈락 모발 양 일시적 증가 -> 모발상태 유지 -> 모발 두께 증가(중단3개월차, 밀도는 개선x) -> 눈썹 개선 체감(중단 4개월차) -> 모발 상태 유지, 잔머리는 좀 빠(중단 6개월차) 3. 본인 모발, 두피 등 특징 - a) 탈모 가족력 없음. (친가 정상, 외가 풍성) b) 흰머리 가족력 없음. (친가 정상, 외가 여성 흰머리) c) 곱슬머리 (앞머리, 뒷머리로 갈 수록 구불함) d) 모발이 사선으로 누워서 남. (본인 기준 옆머리,눈썹, 콧수염 등 제외 대부분의 몸의 털이 오른쪽 아래를 향함.) d) 두피 열, 땀, 피지 약간 많음. 3-1. 본인 탈모 특징 - d) 어느 한 곳에서 확산해 나가기보다 전체적으로 발생함. e) 탈모 발생지는 가르마 이마 헤어라인 부터가 아닌 무작위인 듯함. f) 눈썹 숱도 감소, 이후 눈썹 탈모 발생 4. 피나스테리드 1mg 6개월 복용 -> 이후 현재까지 6~7개월 중단 - 피나스테리드가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줌. - 실질적 효과는 보지 못함. 비오틴 5000mg 2일 간격으로 섭취 -> 3개월 간 효과 못보고 두피 여드름으로 중단 탈모 에센스 -> 3개월 간 효과 못보고 피지분비 증가로 중단 두피스케일링 -> 염분이 있어서 그런지 가려움 증가로 중단 5. 개인적으로 느낀 일부 개선,유지 요인 - 샴푸 및 헹굼 꼼꼼히 : 헹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후 두피염(두피여드름?) 거의 없어짐 - 식사 : (변경 전) 아침 거르고 하루 1~2끼 -> (변경 후)2.5끼 이상 섭취 식단에 큰 변화x - 거북목 및 흉추 통증 개선 -> 두통도 일부 감소하며 체감상 도움되는 듯 하였음. - 영양제 섭취 : 칼슘을 제외한 다양한 영양제 등을 1개월 이상 섭취했을 때, 탈락하는 모발의 양이 감소함. 6. 주변 탈모인 분석 - 본인과 비슷한 전체적인 볼륨 감소 등 비슷한 형태의 탈모 양상을 보이는 또래(동네친구) 7명(본인 포함) 공통점 관찰함 - 신체적 특징, 습관의 공통점 종합 a) 머리가 곱슬이거나 반곱슬 b) 모두 정확하게 거북목이 있음. c) 전체적인 모발량이나 두께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빈 곳은 무작위 발생 d) 머리색이 검정에 가까운 진한색에서 본인 포함 1명 제외 갈색, 고둥색으로 연해짐. 1명은 붉은 빛을 띄는 어두운 bottle brown 색을 띔 e) 새치 및 유전 흰머리 없음 (일부 인원 한 두가닥정도만 있음.) f) 머리 조금만 길어져도 머리 감은 이후에도 금방 부시시해지는 모발. (모발 윤기는 있음) g) 1명 제외한 전부 흡연자 h) 2명 제외한 전부 탈모 가족력 없음 i) 남들보다 잘 떡짐 - 증상의 공통점 종합 a) 모발 건조 덜 했을때 따가움 b) 피지가 남들보다 많아, 머리를감지 않고 취침 시 다음 날 두피 가려움 ,빠지는 양 증가. 반복 시 두피 염증 및 여드름 c) 스트레스의 영향 받음 d) 수면시간 매우 부족(0~3시간) 시 기상 후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 당겨질 때 따갑거나 빠지는 양 증가 7. 느낀점 및 계획 - 본인 같은 경우에는 머리 감는 횟수가 많을수록 덜 빠지고 두피가 느끼는 불편한 감각들도 적었습니다. 물론 헹구는 시간을 많이 투자했을 때 한정입니다. - 현재 진행이 더디다 뿐이지 이제 날씨도 더워져 많이 빠질 조짐이 보여 막막합니다. 계획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이라 카피약이더라도 금전적 부담이 되긴 하기에, 졸업 이후에나 다른 의약품에 도전해볼 듯 합니다. 최대한 두피에 피로를 주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시원하게 지내야죠. 8. 샴푸 - 샴푸는 탈모샴푸든 아니든 일단 감고 헹굴 때,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뽀득뽀득해지는 샴푸와, 지나치게 오래 미끌미끌한 샴푸를 피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으면 두피를 손으로 살살 문댈 때와 물기가 남아있을때, 머리가락이 붙어 견인되어 땡겨집니다. 후자의 경우 미끌거림이 사라질때까지 오랜 시간 헹구지 않으면, 피지분비가 심해지고 염증이 생겼습니다. 피지분비가 적고 건조한 사람들의 비듬 발생을 줄이기 위한 목적의 샴푸였던 듯 합니다. 이 점들을 고려하여 탈모샴푸 범위 내에서 고르며, 쿨링이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쿨링이 강한 것은 실제로 두피의 개운함을 지속시켜주더라구요. 이상입니다.
2024.07.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162 댓글 30 -
50대 탈모약 6개월 차..
안녕하세요. 탈모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않고 살아오다가 작년 연말 초등학생 막내아들 졸업식 참석하려고 하니 막내녀석이 엄마만 오고 아빠는 대머리라 오지 말라고 하길래. 웃으며 넘겼지만. 살짝 충격을 받아 그 길로 바로 비대면 진료받아 첫 3개월은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다가 두타가 조금 더 강력하다고 하여 최근 3개월은 아보다트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추가적으로 3개월치 더 처방받았구요. 앞으로 아보다트 + 바르는 미녹시딜 조합으로 꾸준히 치료해 보려고 합니다. 제 머리가 유분이많고 자고일으나면 떡이지는 머리였으나 아보다트 복용 이후 유분기가 많이 없어지고 떡짐현상도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조금 좋아진 것 같긴 한데. 계속 복용하면 더 좋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치료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하십시오.
2024.06.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026 댓글 25 -
피나스테리드 복용 6개월차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올해 30살인 탈모인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얇은 머리가 빠지는거 보고 내가 설마 벌써 탈모..? 아니겠지..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너무 찝찝한 나머지 인천 구월동에 있는 모X르의원가서 한 번 검사 받아보자해서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정수리 보자마자 탈모네요 이러더라구요 ㅎ 진짜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참고로 친가 외가 양쪽 다 남자분들든 탈모가 있습니다) 이건 약 아니면 답이없다 무조건 먹어야 좋아진다 하길래 약과 영양제를 6개월치를 받았습니다 약은 뉴페시아 영양제는 모엔캡슐 이렇게입니다 밤 10시 시간 맞춰서 매일매일 복용하고 부작용이 나타날까봐 하루하루가 조마조마 했네요.. 다행히 저는 부작용이 없었고 머리가 힘이 있다거 해야하나? 뭔가 달라진거 같긴한데..? 긴가민가 했지만 꾸준히 먹고 몇일 전 병원에 다시가서 약 처방 받을려고 했는데 첫 방문때 찍은 사진과 방문 날 찍은 사진을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너무신기했습니다!! 다들 약 먹는거 힘들고 불안하신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그래도 머리 없인 생활 자체가 안되는 우리 사회인지라 다들 약 꾸준히 드시고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음 좋겠습니다!
2024.05.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174 댓글 21 -
프페카피약 6개월차 효과있어보이나요..?
프페 카피약 모모xxx 복용한지 6개월 차인데 효과 있어보이시나요.. 앞으로 더 먹으면 더 효과가 보일지 궁금합니다 ㅠㅠ 사진순서대로 2024년 1월, 3월, 5월 입니다. 아보다트로 갈아타야할지 고민입니다.. 로게인폼도 같이 시작해야할지 ㅠㅠ
2024.05.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795 댓글 26 -
피나스테리드 6개월 아보다트 1개월차
현재 23살이고요 탈모가 시작된건 19살때부터입니다 처음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느끼고 나선 한의원을 먼저 갔었습니다 그 후에 입대를 해서 자연스레 탈모 치료와는 멀어졌다가 전역한 후 탈모가 심해짐을 보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만으로 머리 복구 가능할까요.. 주사치료도 고민중입니다 이외에 또 어떤 치료를 해야 할까요..
2024.05.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711 댓글 8 -
다모다트 복용 6개월차 변화
2년전, 29살때 회사사람들한테 정수리가 비어보인다고 들어서 회사동기 추천으로 피나계열 카피(이름이 기억안나요ㅜ)를 두달정도 복용했었습니다 당시에 여드름이 너무 심하게 나서 혼자 자의적으로 복용중단하고 계속 살다가 작년 11월에 회사동기가 두타계열로 다시 먹어보라고해서 재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여드름때문에 걱정되면 이틀에 한알먹으라고 해서 현재 6개월째 이틀에 하나씩 복용중입니다. 회사동기형한테 자주 정수리 봐달라고 요청하는데 요즘에 점점 채워지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도 약 복용전 샤워할 때 보다 1/3이하로 덜빠지는것 같고요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올해 앞머리 모발이식 받으려고 지금 병원검색중이라서 올려봅니다
2024.05.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529 댓글 21 -
<비교!!> 프로페시아 6개월 복용 + 미녹시딜 바르기 3개월
작년 9월초에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거 같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고 나서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닌 제가 봐도 100프로 탈모였습니다. 바로 병원에 가서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미녹시딜을 처방받았습니다. 약은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고 미녹시딜은 자기 전 밤에만 발랐습니다. 오늘 갑자기 6개월 전과 비교해 보고 싶어 혼자 정수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결과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지금도 탈모가 있는거 같긴해서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과 꾸준히 약을 드시면 좋아질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3.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874 댓글 28 -
미녹시딜,피나 6개월차
6개월차 입니다. 하루 한번에서 삼일에 한번씩 약 먹고 있습니다.
2024.03.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749 댓글 22 -
헤어그로정 6개월분 처방받았습니다.
직장이 송파지역이라 송파탈모성지 검색해서 풍납동에 있는 성지의원 찾아갔습니다.선생님이 비뇨기의학과 전공하셔서 제가 궁금한 성욕저하 발기부전 간단히 여쭤보고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을 처방받았습니다.단순 피부과보다 비뇨기의학과 선생님이셔 남성이면 고민인 부분을 간단히 믿고 문의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문전약국 약사님도 친절하셨습니다. 6개월분 6만원에 약을 처방받았고요,병원 진료비는 6개월 처방받는데 1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비뇨기의학과 선생님이 진료하시는 곳에 찾아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2024.01.3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43 댓글 4 -
아보다트 6개월
아보다트 6개월 후기
2023.12.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114 댓글 10 -
피나 6개월+ 두타 3개월
피나 6개월 먹었을 때 효과가 크지 않고 많이 빠져서 두타 계열로 넘어갔는데 복구가 되는 중이라 올려봅니다. 가족 중 탈모는 없는데 직장 관련 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 정수리가 가더라구요. 가중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2023.1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648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