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친구 소개로 헤어라인 문신 했습니다. 총 3번 올해 2월달로 3차까지 다 받았습니다. 확실히 매일 머리를 감고 샴푸를 하다보니 아직 일년도 안됐는데 거의 다 빠지고 희미하게 남아있습니다. 최소 2년은 간다고 했는데 2년은 커녕 1년도 안되서 거의 다 빠졌네요ㅠㅠ 그리고 확실히 저는 헤어라인이다 보니 문신은 이마쪽으로 많이 내리면 티가 나기때문에 빈 곳만 채우다보니 크게 만족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픔을 꽤 잘 참는 편인데 1차까진 참을만했지만 상처낸 곳에 또 상처를 내기 때문에 2,3차는 정말 아프더라고요ㅠㅠ 마취크림을 바르긴하지만 마취가 되는 느낌도 아니고 특히 관자놀이쪽이 꽤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모발이식을 하려고 합니다ㅜㅜ 그게 더욱 저한텐 만족도가 클거같아서요. 문신했을 땐 그래도 그나마 비어있는 곳이 채워져서 많이는 아니여도 꽤 만족해서 지금 후회하지는 않지만 저의 더욱더 큰 만족도를 위해선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헤어라인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외모 자존감이 낮아져서 제가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려구욯ㅎㅎ 우리모두 자신을 위해 화이팅합시다!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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