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문신중>
저는 2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졌었고요.
탈모인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마이녹실 프로페시아 로 시작하여
모발이식술, 결국 가발로 이어지는 시스템..
저도 그 과정을 거치면서 안해본 시도가 없었죠.
가발을 오랫동안 쓰다보니 답답하더군요. 관리받으러
가는것도 가발을 수선하는거 새 제품 사는거 너무
스트레스였고 회사다니는 저로서는 할수만 있다면
가발 벗고 빡빡 밀고 다니고 싶다. 이렇게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생각으로만 그쳤었어요
회사다니는것도 그렇지만 모발이식술을 한 수술
자국이 있기때문에 솔직히 좀 흉해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아 시도할 생각도 못했죠.
근데 몇달전 연예인 구준엽씨가 TV에 나온걸 보고
머리숱이 생겨난것이 신기하여 인터넷 검색을 했죠.
SMP 두피문신이라는것이 있다는것을요. 내 흉터가
가려지는게 가능하다면 인생을 건 도박을 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강남역에 있는 유명한 원장님 상담을 통해
대작업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진행중이라
머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회차마다 점점 검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내 머리를 볼때마다 이건 정말 마법같은
일이다 싶더라구요. 내가 정말 그토록 바라고 바랬던
이마쪽 헤어라인이 생길때의 그 감동은 몇주가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아직은 진행중인 제 사진 올릴건데
제가 사진을 참 못 찍기도하고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서
완료 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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