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례 잘못된 디자인 - 헤어라인을 동그랗게 칼같이 디자인을 잡는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디자인을 잡으면 시술자에게 선에 맞춰서 시술이 들어가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게 되고 어색한 결과물이 남게됩니다. 게다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헤어라인 이상으로 너무 욕심을 부려서 많이 내려서 문신부분이 너무 눈에 띄게 됩니다. 이분이 나이가 더 들고 헤어라인이 더 밀리게되면 걷잡을 수 없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1번 사례 제대로 된 디자인 - 모발의 결을 따라서 디자인을 잡고 라인에 강박관념을 갖지 말고 머릿결을 따라서 점을 찍어야 합니다. 10~20년후에 헤어라인이 후퇴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라인 위쪽으로 그라데이션을 넣어서 살짝만 들어가고, 경과를 지켜보며 조금씩 조금씩 내려나가야 합니다>
<2번 사례 - 이분은 기존 헤어라인이 상당히 괜찮게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라인을 내려서 점을 찍었습니다. 라인 위쪽에 빈곳만 채우고, 앞쪽은 지그재그로 그라이데이션 작업만 살짝 줘도 충분히 효과가 좋았을텐데 시술자가 당장의 결과를 위해서 너무 욕심을 부린 경우입니다. 간혹 위에다가 '커버업'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에 잉크가 있는곳에 덧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위입니다. 레이저도로 제거가 불가능한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차라리 이상태에서 레이져제거를 하거나 모발이식을 추가로 받는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저에게 시술을 받으신 고객님이십니다. 보통 여성분들은 헤어라인을 최대한 많이 내려서, 칼같이 동그렇게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그 방법이 효과가 좋은경우도 있지만 헤어라인 자체가 관자놀이가 많이 튀어나와 약간 남성스러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경우엔 전두부나 측두부쪽을 먼저 채우고 조금씩 내려가면서 밸런스를 맞춰줘야합니다. 칼같이 라인을 그려놓고 작업을 시작하게되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칼같은 라인이 나와서 마치 파란 머리띠를 한것같은 어색한 라인이 남게됩니다>
<확대해서 보시면 그라데이션이 단순히 위 아래뿐만 아니라 양옆 위 아래 사방팔방으로 유연하게 주었으며 헤어라인 맨 앞쪽은 잔머리처럼 미세한 점만 찍어주고, 추후에 라인을 더 내릴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오른쪽만 작업하고 왼쪽은 작업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비교해보면 라인자체는 그대로인데 안쪽으로만 주로 작업하고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것 만으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자놀이 자체가 많이 나오신 여성분들은 동그란 헤어라인은 어느정도 타협하고 본인의 헤어라인을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작업하면서 안쪽만 채워줘도 충분히 얼굴 보정 효과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과하지 않게 작업해야 밝은곳에서도 어두운곳에서도 크게 이질감이 없습니다 1~2년의 경과를 지켜보고 라인을 더 내릴지 말지 결정하거나, 내릴 수 없으면 안쪽에 간단한 추가작업을 해주는것 만으로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합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비교했을때 라인을 과도하게 내리지 않았지만 충분한 보정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다모 20년째 활동중이고 저 역시 20년동안 탈모를 경험해왔으며
탈모치료 센터에서 근무하며 두피문신샵을 운영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두피문신 많이들 관심가지시고 받으시는데
제대로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곳이 없으실겁니다
가장 두려워하시는 부분이 부작용일텐데
아무리 경험이 많은 두피문신 시술자라도
유기체인 사람의 피부에 잉크가 들어가고 시간이 지났을때
어떻게 변화하고 퍼질지 100%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혹시 본인이 그걸 가능하다고 하는경우는 오만한 사기꾼입니다
두피문신의 역사가 길어봤자 20년이 채 안됬고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이제 10년 조금 넘었습니다
20년~30년 지났을때 어떻게 될지 예측 가능할까요?
그래서 최대한 신중하고 조심해야하며
조금씩 조금씩 경과를 보고 채워가면서 천천히 완성해야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찌됬든 잉크는 100% 퍼집니다
그 퍼짐을 최대한 부작용처럼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하고
시술자가 맘대로 결정하고 시술하는것이 아닌
시술자와 고객이 같이 조율하면서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그렇다면 부작용을 방지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사례를 한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두피문신은 한번 한다고 끝이 아니고
몇년마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리터치를 해주고 꾸준히 관리를 받아야 하는 작업인만큼
당장 1~2년 이쁜걸 추구하는게 아닌
10~20년 그 이후를 바라보고 관리를 해준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들어가야 합니다
저에게 찾아오신분들중 여러가지 요인으로 부작용이나 실패사례가 많은데
그 원인과 이유는 다양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두피문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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