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제작년인가 한국에와서 저녁 늦은 시간에 채널 돌리다 홈쇼핑 채널에서 염**이 레이저 빗을 선전하는것을 보았다. 제가 알기론 미국 FDA 탈모 관련 승인 품목이 프로페시아, 미녹시딜과 레이저 빗인 헤어맥스이다. 이에 한국에서 헤어맥스의 카피 제품이 나오게 되고 이를 홈쇼핑에서 염**을 모델로 고용해 팔아먹고 있었다.
사실 한국 예능 프로는 거의 안 보지만서도 언제가 본 몇개의 프로에서 염**의 동료들이 나와 염**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정말 ...하는짓이나 인간성같은것이 별로인 것 같았다.
그 홈쇼핑 레이저 빗 프로에서 염**은 머리가 꼭 난다고 확신에 확신을 다해 떠들고 있었다. 탈모인의 고통은 탈모인들이 알지 않나? 그리고 얼마나 많은 탈모인들이 사기 광고에 속아 엄청난 돈을 날리면서 효과를 보지 못했나... 나는 그런 염**의 모습을 보면서 아무리 광고나가서 돈을 버는것이 좋아도 어땋게 저렇게 같은 탈모인한테 저런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지 그의 모습에 너무 크게 실망하였다.
염**은 자신이 그렇게 확신하고 팔던 제품의 효과를 못 보았는지 (당연하다. 레이저 빗 그거 효과 본 사람 못 보았다) 이제는 두피문신을 하고 한 성영외과에서 광고 모델을 하고 있다. 나 원래 그 병원에서 상담하고 싶었는데 그 인간이 하는 광고를 보는순간... 홈 쇼핑 광고가 떠올라 망설여지게 된다.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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