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2명을....
머리가 짧아서 친구들이 묻더군요
왜이렇게 짧게 잘났냐고...
대답했죠 머리가 곱슬이고 날도 덥고 해서 잘랐다고....
한친구녀석이 머리숱이 적더군요....
고등학교땐 안그랬는데.....
저정도 되는 머리숱 이었습니다.
머리빠진다고 말하려다 그 친구 보고 그냥 그렇게 얘기 했습니다.
그 친구가 곤란하게 생각할까봐.....
그 친구 많이 쾌활해졌더군요....
머리숱걱정은 안중에도 없는듯 했습니다.
저정도의 머리숱 이었는데....
제가 앞머리부분은 더 적지만....
길을 가다보니 요즘 머리숱 적은 분들이 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가기 전보다 머리숱 적은분들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앞으로 계속 늘겠죠....
치료하는 우리에게 희망이 올겁니다.
앞으로 줄어드는 분들이 늘어날때고 우리들은 약먹고 치료하면서 어느정도 효과를 보겠죠....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당구도 치고 겜도하고 술도마시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근데 청주정모 오실분 정말 이렇게 없나요....
저 만나고 싶은분도 없나요..........^^;;
죄송합니다. 헛소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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