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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내 나이 35... 벌써 탈모를 걱정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8년 전

  • 6,989
55
어릴때부터 유전적으로 감수성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조부와 고조부께서 정수리가 휑했다는건 이미 익히 보아왔고 격세유전이니 뭐니 알고 싶지 않은 현실은 주변에서 열심히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시기는 40대이후일줄 알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지루성 두피염이 있어서인지...
30이 넘어가면서부터 탈모는 가속화되기 시작하네요.

하루가 다르게 빠져가는 머리카락과
머리만 감으면 손에 감겨있는 수십개의 머리카락들..............


약밖에 답이 없는걸 아는데...
가족계획이 발목을 잡네요..
우울합니다 동지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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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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