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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의대를 가는건데.....

  • 23년 전

  • 1,144
0
나한테 대머리 유전자가 있어서 탈모 증상이 있을 거라는 걸 고등학교때 알았다면

의대를 갈것을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대 가서 공부 열심히 해서 피부과 의사가 되든지

아니면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의학 연구 쪽으로 유학가서 모근복제 기술이나 탈모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에 참여하여 내가 전문가로서 내머리카락들을 다스리고 싶다는 후회가 들기도 하네요..

아쉽습니다. 혹시 여기 있는 님들께서도 그런 생각 해보시지는 않았는지??

제가 지금 경제학 전공하는데 차라리 행정고시 공부해서 보건복지부 사무관이 되는 건 어떨지...

그것도 괜찮겠네요... 의사들도 많이 알고 의약분야나 보건 복지쪽에서는 전문가가 될수 있으니..

고시 합격한다면 정말 최고일 거 같으나 그게 쉬운일이 아니니...쩝.............

참 별생각이 다 드는군요

아 글구 내 나름대로 기발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를 빡빡 민다음에 거기다가 검은 색이나 검고 푸르른 색으로( 마치 머리카락 면도한 것 처럼)

문신을 새기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 탈모인 사람들과 탈모 아닌 사람들이 머리 밀었을 때의 차이를

그림으로 올려주신 분이 있던데 머리를 민다음에

탈모 아닌 사람들이 머리 민것처럼 문신을 새겨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한데.... 문신하는데 무지 아픈가요??

티비에서 남궁연씨 보니까 머리도 많은데 머리 밀었던데 문신해서 그렇게 보이는게 가능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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