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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캬 먹어야 산다..?

  • 23년 전

  • 947
0
저도 프페를 5개월째 먹고 있어요.
효과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저는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님께서 계속 먹을까 말까라고 망설이시는 것 자체가 끊어야 한다는 암시에 가깝습니다.
과감히 결단하세요.
효과를 본사람과 못본사람이 확연한 프페와 프카.
프로페시아! 니가 뭔데 탈모인들 울고 웃기고 하냐!


>과연 프캬를 계속 먹어야 하나..?
>계속 저의 머리속엔 이런 생각이 끈이지 않습니다...
>과연 프캬가 효과가 있는걸까..?
>글구..수없이 빠지는 나의 아까운 머리카락들...얼마나 더 지켜봐야하나...
>언제 까정 이런 걱정에 억메여야하나...?
>참 슬픈일이 아닐수없다...탈모인들..
>물론 나와 다른 생각두 많이 있겠지만 탈모치료이제 10개월에 들어선 나로선 용납할수가 없다.
>얼마전 고등학교때 친구를 지나가다 만난적이 있다...그친구는 엠자탈모였다...
>심한편이 였다...무척놀랐다...짧은 머리에 훤한이마...참나...앞으로의 나의 모습같았다...
>그친구의 맘두 좀 그랬겠지만 난...앞으로 내가 저렇게 될수 있겠구나 생각하니까...암담했다..
>그친구는 이미 탈모에 대해서 애써 무관심하려 한것같다...당당하게 다니는 그 친구를 보니 ..
>가슴한편으론 박수를 보내주고있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프카를 끈어야 할까..? 계속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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