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TheMax
  • 6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7등 회원등급 MIKE43
  • 8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audryman

돌아버리겠네.......

  • 24년 전

  • 1,103
0
오늘 기분우울하군요
비도 2번이나 맞고
아침에 오후에.......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 싶군요
이놈의 머리때문에 내인생이 꼬인다고 생각하니 대단한머리군요
이런 XX
XX 욕밖에 안나오네요
학교도 가야하는데
02학번하고 같이 들어야 하는데
군에서 5개월먹고 나와서 3개월접어드는데
군에서 먹을땐 난 초기니까 6개월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지금 8개월에 가까워지는데 아주 약간의 호전은 있지만 8개월약발이라고는 믿기지 않는군요
대학교 1학년 2학기때 진짜 힘들게 학교다녔거든요
학교갈때 모자쓰고 집에올때 모자쓰고 학교내에선 그래도 버텼어요
강의도 듣고 해야 하니까
1학기땐 진짜 활발하게 놀고해서 친구도 많고 재미있게 대학생활했는데 2학기때 상태가 심해져서 친구들이 대머리되겠단 소릴를 했죠
그런소리 여자에게 들으니까 미치더군요 그때부터 학교가기가 싫었죠
그 악몽이 되살아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군대에 갔을때 편했죠
제 2의 인생을 살리라고 굳게 마음먹고 짭짭히 군대에서 시간남을 때 공부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대한 지금 머리상태가 원상복구가 안되니 제2의 인생이 보이질 않는군요
군대에서 생각했던거와 너무도 다른 제 모습에 너무가 우울합니다.
제대후 완치되서 내가 아깝게 흘려보낸 시간을 되찾으리라고 굳게 마음먹었는데.....
지금은 1년만 더 기다려보자로 바뀌었으니....
두타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내년에 정말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1년을 보내는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을 걷는듯한 기분일겁입니다.
하루하루 달고다니는 이놈의 머리에 신경이 쓰이고 웃음도 잃고 이마에 주름만 늘어가겠죠
강의시간에 강의는 안들어오고 잡생각만 날까 걱정이군요
대다모에 한탄만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군요
여러분 우리서로 뭉쳐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 뭉치지 않고 서로 비방하면 누가 우리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하겠습니까
부모님이 이마음을 압니까 여자친구가 압니까
우리들밖에 없다는 사실 여러분도 알지 않습니까
낼 정모에서 만나서 기나긴 얘기를 하고요 못오시는분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만났으면 합니다.
전국 어디든 지역이 무슨상관이겠습니까... 왕복하는데 탈모보다 힘들단 말입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탈모로 고민하는 동지를 만나는데....
이런 기회는 흔치않습니다. 어디가서 하소연 하시겠습니까...
탈모로 힘들때 누구에게 연락해서 술이나 한잔하자 하시겠습니까
친구에게 전화해서 술마시고 머리얘기 속시원히 털어놓을수 있습니까
전 목숨을 내놓을 친구한테도 머리얘기 속시원히 못합니다. 지나가는말론 해도...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아무튼 낼 오실분 멜주세요
낼 진짜 많은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시원히 얘기하고 싶어요
가슴속 응어리진 것을 한번 풀때가 됐군요... 진짜 좋은 정모가 됐으면 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