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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올리는 글...^^

  • 23년 전

  • 911
0
안녕하세여?오늘두 행복한하루가 되셨는지여?^^
음...게시판이 좀...살벌해지는 느낌이 드는군여...
여자분에 대한얘기두 많이나오구...
저두 머리숱이 적은 편이고 누가보더라도 대머리 증상이 확연하게 보이지만...전 오히려 당당하게 나가는 전법(?)을 쓰고 있습니다..친구들 만나면 제가 먼저 머리 얘기하져..친구들은 오히려 걱정해주거나 머쓱해져서 담부턴 제앞에서 머리얘기 않합니다..
음...얼마전에 채팅해서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그전에 전화로 대화를 오래해서인지..만나서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여...전화로 얘기할때...머리숱적다는 얘기 먼저하구 만났습니다...
그친구 왈...어머 오빠 정말 머리숱 없네?^^...것봐 말한대루지?^^;;
지금여?...잘 만나고 있습니다...사귀는 건 좀 두고 봐야겠지만...저보다 오히려 그친구가 더 적극적으로 전화하고 만나자고 하고 그럽니다...성격두 좋구 외모?ses의 유진 닮았습니다...제나이가 30이라서 결혼생각도 해야되구 머그런 저런 사정으로 좀더 지켜보는 입장이져...물론 그친구도 제가 머리숱 적은거 맘에 안들겠지만..그거 하나로 사람을 평가하는 여자라면 저부터가 싫습니다..
저두 머리땜에 스트레스 무지무지 받구 지금도 이글쓰기전 방청소하면서 떨어진 머리카락 땜에 한숨 푹푹 쉬는 탈모증 환자입니다...그런데 머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자나여?아래글들을 보면 넘무 과격한 내용이 많아서 제얘기를 좀 했습니다...다른 탈모사이트에 가보니 어떤분은 고환을 잘랐다고 하더라구여?기가막혀서...물론 신빙성 가는 말은 아니었지만...
머리 말고도...얼마든지 자신을 내세우고 가꿀수 있는 길은 많다고 생각됩니다..물론 탈모증은 치료가 되야겠져...두타도 곧나온다고 하고...모발복제술이 진척되서 성공하면 탈모에 대한 고민은 다없어지지 않을까여?그때까지..기존의 방법으로 탈모를 늦추고 자신의 다른 모습을 가꾸는 생활이 필요하지 않을까여?^^
근데...올해말에 두타가 나온다고 하는데(빠르면 9,10월쯤,다른 탈모 사이트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지금 프카 복용 시작하거든여?그런데 어차피 올해 두타 나올때까지 기다리느게 나을지...약에 내성이란게 있어서..의견부탁합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네여...
암튼..대다모 여러분..낼두 조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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