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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너무 많이했나...

  • 24년 전

  • 1,206
0
공부한다고...내머리가 이렇게 빠진건가?
뒤돌아보면.. 나는 중3말 때부터 공부를 너무 많이 했다...
그때부터 머리가 빠진것으로 기억한다.
잠을 안자서 그런가... 요즘은 방학이라 덜하지마 평소에는
5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는것 같다.
지금 고1까지..벌써 탈모1년... 그칠기미가 안보인다.
우리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지만...ㅋㅋ... 정말 상처뿐인 영광이라.
공부때문에 탈모생긴거라면... 그냥 공부 때려치우고... 그냥 머리숱이나 늘릴까...
근데 이놈의 머리카락이...내 공부까지..못하게 만드네... 스트레스만...
님들은 정말 행복한겁니다. 이 학창시절에 머리 안빠져서..공부도 잘 안되고 여자도 못사귀고..
이렇게 머리빠질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여자 많이 따먹어 놓는건데..
저는 지금 ...그리고 내일도.....아직인생의 5분지 1도 안살았는데...내 새의 봄날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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