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고시준비와 연애 스트레스가 지속적인 탈모로 이어져
이제 머리숱이 1/3으로 줄은 상태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이직 준비와 회사 스트레스로 인해 두 달간 머리가 또 빠지기 시작하면서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머리가 두 달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 같구요.
머리숱의 심각성을 인지하면서
승모근과 목, 어깨를 풀어주는 마사지도 받고
민간요법(블랙푸드 섭취, 어성초, 바나나올리브유 팩, 노푸 등)도 해봤고
판시딜 같은 영양제도 먹었고, 식습관도 철저하게 머리에 좋은 쪽으로 관리했고
병원도 다녀봤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효과는 미미했고
스트레스가 없을 때 오히려 머리가 제일 덜 빠진 것 같았어요.
(하루 30-40가닥)
스트레스를 받아도 힐링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스스로를 너무 옥죄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을 피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지만ㅜ.ㅜ
최근에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고민하다가
또 이 스트레스 때문에 악순환이 생길 거 같아서 마음 털려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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