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입니다. 약 3~4년전부터 모낭이 얇아지면서 정수리부터 빠지는 탈모를 겪다가
앞머리까지 M자형으로 올라가고있는상황에 이거 안돼겠구나 싶어 탈모방지 샴푸를 써왔는데
영업사원인지라 몬스터블랙퍼프라는 흑채를 구매해 약2주정도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약1주전부터 머리를 감고 가려움이 느껴져 살짝 두피를 긁었더니 피부에서 나오는 때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잘 안닦였나 싶어 또 머리를감고 추후에 한 일주간 때를 걷어내고 감고 하다가
어제는 좀 때를 많이 긁고 잤는데 오늘아침 머리를 감다가 식겁해 죽는줄알았습니다.
머리 때를 많이 벗겼던곳에 머리가 휑하니 다빠져 없는겁니다...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할고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탈모관련만 7시간째 보다가 대다모 가입했습니다.
내일은 피부과 가서 두피상태를 진료받아보려고합니다.
여러가지 약의 복용후기나 상태판단을 자가 진단했을때 처방을 받아 복용을 해보고자하는 약이
피나스테리드,알닥톤, 시메티딘 입니다..
얼마나 약해졌으면 두피때를 긁다가 다 빠졌나싶어 관리의 소홀함에 눈물이 나네요.
많은 정보 얻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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