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0 20초반부터 빠진머리가 이젠 아주 약한 바람에더 그모양이 어찌나 보기 흉하던지 바람바람 정말 싫은 사람중에 한사람임돠 이쯤되면 재상태가 어떤지 동감 하실겁니다 약이란약은 다써봤답니다 또 대글빡에 좋은건 다써보구요 결과는 다아시겠죠 그다지 느낄수 없을 만큼 아주미약하게 나타나는거 그나마 그조금의 실낙같은 히망때문에 버리지못하구 정상인이 될수있다는 그히망 하지만 이제 버리려 합니다 해볼꺼다해보구 써볼꺼 다써보구 이젠 미련 없읍니다 오늘 그증거로 몇가닥 남지않은 머리락을 완전히 밀어버렸습니다 어찌나 개운하던지 10년동안 어깨위에 메고있던 짐을 벗어던진 기분 입니다 아주 좋아여 날아갈것 같은 이기분~~~~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이젠 감추지도 또 부끄럽게 생각더 안할겁니다 대머리는 병이지 죄는 아니거든요 대다모 여러분 힘내세요 약발이 안받는다고 또 머리가 빠진다고 속상해 하지마세요 우리애겐 마지막 보루 빡빡이가 있자나여 정말 모두모두 힘내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세여~~~그럼 빡빡이가된 한 젊은 사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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