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M자 탈모 남성입니다.
2015년 10월 군대 전역 후 생활 습관 망가진 이후, 2016년 4월경에 급격히 빠지는 머리가 걱정되어 병원에서 피나계열 카피약인 볼1빅(이게 왜 금지어죠? 추후 문제시 수정하겠습니다.) 다모케어정을 복용했습니다. 효과가 너무 좋았고 하루 100개 이상 빠지는 머리가 아예 빠지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한 8~10개월을 복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2달정도 약 복용을 중지했습니다.(이게 지금의 머리를 만든 원인인듯 하네요.) 다시 엄청나게 빠지는 머리에 볼.빅을 5~6개월간 (사이사이에 2달정도는 프로페시아 복용) 다시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전처럼 약빨을 받지 않고 하루에 100개 이상 다시 빠지게 되었습니다. 머리 라인도 조금 올라가는 것 같고 숱도 많이 줄게 되고 호전될 기미가 안보여서 두타 계열인 아보다트로 환승했습니다. 지금 약 3개월 복용중인데요. 복용 초기에 머리가 염색한것처럼 밝아졌고, 연모화가 엄청 심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팔에 털이 많이 자라는 모습도 봤습니다. 결국에 3개월차인 지금 라인이 전보다 2cm 정도 올라갔고, 연모화는 계속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앞 2cm라인 올라간게 정말 충격이고 이 상황에서 다시 피나계열로 갈아 타야되는건지, 약복용을 중단해야하는건지 계속 고민을 해봐도 먹어야겠다. 중단해야겠다. 갈아타야겠다. 결정이 계속 바뀌네요.
하..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타로 괜히 갈아탄것 같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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