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이마라인 모발이식후 2년정도 후 경과사진을올렸는데, 많은 대다모 회원님들께서 부럽다고, 수술 잘됬다고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사실 제가 그때 큰걸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M자 라인이 사라진건 사실맞는데, 어느 순간부터 왼쪽앞머리 숱이 모발이식 처음 하고 나서 풍성했을때보다 확실히 많이 모발량이 줄어들었습니다.
평소 성격이 예민하고 꼼꼼한지라, 또한 본인의 머리카락이기때문에, 미세한 변화 마저도 인지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공감하실거에요. 특히 탈모로 고생을 한번이라도 하셨던 분은요.
어느 순간부터정확하게 모발량이 줄었다는것을 인지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샤워하고 나오면 물에 젖어있을때의 앞머리량이 뭉쳐있을떄는 더 확연히 보이는데, 예전과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스타일링을 할때는 사실상 잘 정리하면 비는곳이 없게끔 스타일링은 아직까지는 되는데, 만저보면 모발량이 확실히 많이 줄은걸 알수 있더라고요.. 그게 1차적으로 스트레스로 다가오다가, 모발이식 당시, 정수리부분도 조금 진행중이였던거같은데(정확히 기억은 안남) 그래서 수술 하고나서부터 바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왔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프로페시아는 정수리에 다이렉트로 효과가 있을거라고, 점점 더 좋아질거라고 항상 약지으러갈때마다 그러셨습니다.
근데 왠걸... 얼마전에 친구가 앉아있는 저를 피씨방에서 보더니, 정수리 탈모 진행 되고있는거같다는군요..
그래서 사진찍어서 보여달랬는데, 정말 횅한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당장 병원가서 상담 받을 생각인데..제가 궁금한것은 왜 프로페시아도 거의 안뺴먹고 잘챙겨먹고 미녹시딜도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뿌려주려고 노력하고 하는데 정수리는 오히려 예전보다 나아진게 없는거같은걸까요..정말속상하네요
그냥 정수리도 심을까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담배도 안피고, 술도 가끔씩은 먹지만 요새는 잘 마시지도 않은데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위랑 관련이있는걸까요 아니면 대체 왜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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