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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죽고싶네여증말~~~!!!

  • 23년 전

  • 1,226
0
우린 보통 "상식"이란 말을 쓸 때가 있죠..

그런데...어떤 경우엔....정말 상식이란 게...사람 나름대로 있는 거 같아여..


주웠으면....잃어버린 사람 생각해서...좋게....돌려줘야 할텐데...
돌려주지도 않고.....그냥 끊고....저희 어머니도 그런경우 당한 적 있죠..

근데 더욱 황당한 경우는..
저희 어머니가....언젠가...저한테..핸드폰 하나 주웠다 하면서...전화오면...주인한테 돌려주라고 했었죠..
그래서...잃어버린 사람한테..전화오기만을 기다렸죠..
물론 잃어버린 거 다시 돌려받을 사람 마음 생각하면...저도 돌려주는 기분이 좋았죠..
그런데...다음날 아침에 마침 전화가 왔죠...
한 30대 정도 보이는 여자한테..
그런데 목소리가 고마운 투도 아니고 건방진 투였는데..
나보고 핸드폰 어디서 주웠느냐며...마치 따지는 식으로 묻더니...
저보고.........핸드폰 갖고 오라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주은거 돌려는 것 만으로...고마워 해야 할텐데...나보고 가져달라고 까지 하니....

아무튼...웃기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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