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약먹기로 결심했을때 (제네릭 3주차)
2번. 당시 셋팅했을 때
3번. 최근
4번. 최근, 머리감은 직후
5번. 2개월 차 셋팅 후
6번. 오늘(3개월) 셋팅 후
사진 댓글로올릴게요. 용량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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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 지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나 연예인들은 탈모관리를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으니 통상 연예계를 꿈꾸는 친구들은 스무살-스물한살 때부터 프로페시아를 먹는다더군요(그 지인은 제가 탈모인 사실을 전혀모릅니다). 여기에 여성호르몬이 포함 된 영양제까지 먹어서 턱수염도 안나게 한답니다. 지독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답은 이것밖에 없구나, 싶더군요.
저는 예전글에도 썼다시피 집안이 탈모발현 시기는 늦긴하나 빼박탈모 유전인 암울한 집안이었고 집안의 머리 자체도 얇고 숱과 힘이 없기때문에 일찌감치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효는 솔직히...만족스럽습니다.
전 처음 약을 먹을 때만해도 그냥 여기서 유지만 되라.. 빈 곳은 흑채뿌리면 되니까...하는 심정으로 먹었는데 정수리 발모효과가 확실히 있네요. 3개월인데요. 솔직히 흑채 생각이 점점 멀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성기능에 약간의 애로사항있는거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극복해낼 수 있는 범위로 왔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저는 성기능 좀 잃고 대머리 안되는게 더 좋습니다. 여자들도 몸의 부작용 감수하고 피임약 먹는데 이정도쯤이야...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약..추천합니다. 성기능에 대한 공포 극복할 자신있으면 드세요. 전 그냥 비타민이라고 생각하고 먹습니다.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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