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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지난 토요일 두번째 모발이식 상담을 받고왔습니다

  • 8년 전

  • 868
1
저저번주 토요일엔 청주의 병원에서
헤어라인이랑 M자 탈모 그리고 정수리 채우는데 3500모낭-340 견적받았는데
그때도 원장님이 그러긴 했어요
현미경같은걸로 정수리 보더니 현재 머리상태는 정상적이라고
미용상 굳이 심겠다면 하라고

그리고 그저께 이번엔 대전에 있는
전문병원에 갔는데
여기선 아예 하지말래요
지금 정상상태라고
어차피 해봤자
효과보기 힘드니까 나중에 더 빠지면 하라고
두군데서 다 지금 상태 괜찮다고 하니
굳이 돈과 시간 들여서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은 접고 현상유지에만 신경쓰려고요

근데 그저께 병원원장님이 이 얘길 하더라고요
제가 아보다트를 1년 6개월째 먹고있다고 하니까
프로페시아로 바꿔라
전립선쪽에 문제가 생겨도
아보다트 복욕중이면 전립선 검사시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게 해
전립선 치료를 제대로 못하게한다
혹시 모르니 비뇨기과에 가서 '
이애길 하고 전립선 검사를 맡아봐라
이렇게 얘길 하시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얘기 들으신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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