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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민이 커져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8년 전

  •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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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면서 개인적인 푸념 한 번 적어봅니다..
26살이고 어릴때부터 머리숱도 적고 가는데다 이마도 넓은 상태여서
항상 민감하게 지내왔던거 같습니다. 집안에 탈모내력은 없는데
정말 어느순간 이마를 봤는데 M자로 파진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매일 봐오던 머린데 그걸 느낀게 한순간이라 기분탓인가 싶었는데 아무리봐도
넓어진거같다는 생각은 지울수없네요ㅠ 빠지는게 눈에 보이진 않는데.. 빠지는게 적어도
자라는게 적으면 그것또한 탈모라고 하더군요ㅠ
맘같아선 바로 프로페시아? 바로 복용하고 싶은데.. 제일 걱정이 되는게 부작용입니다ㅠ
제가 사실 심인성 발기부전이 종종 있어서.. 굉장히 예민한 성격탓에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발기에 대한 부담감이 드는 순간 죽어버리는(?) 경험이 있어 그럴때마다 치료제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하는데.. 안겪어보신 분들은 공감못하실겁니다ㅠ)
그러다보니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이 더 부담스럽고 걱정이됩니다..
모발이식도 하고싶고, 약도 복용하고 싶습니다..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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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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