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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정수리 탈모치료 첫 발을 내뎠어요. (첫 병원 방문기)

  • 8년 전

  • 1,118
4
정수리가 너무 휑해져서 멘탈 털리다 뭐 부터 해야할 지 몰랐는데 일단 동네 피부과부터 가보기로 하고 좀 전에 다녀왔습니다.

의사샘께서 육안으로 정수리 보시고 이마 보신 후 가족력 물어보셔서 아버지께서 정수리 탈모가 있다고 하니 바로 제일 빠른 게 약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약 처음이냐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좋은데 특허 끝나서 카피약도 성분 동일하고 괜찮지만 원하는 걸로 처방해 준다고 하셔서 그냥 카피약 해달라고 하니 미노페시아랑 마이녹실 3개월 처방해 주셨어요.

피나스테리드는 여자가 만지거나 먹으면 기형출산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2세 계획 때는 약 끊으라는 주의점도 알려주셨고요.

병원비는 4,400원 나왔고,
약값은 106,000원 나왔는데 마이녹실이 2.2만원, 미노페시아가 28정에 2.8만원이니 한 알에 천원 꼴이네요.

일단 약은 사놓기는 했는데...
탈모라니... 허탈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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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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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