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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혓바닥으로 핥은 머리............

  • 24년 전

  • 3,860
0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원래 고시원에 좀 신기한 사람이 많지 않나요^^

제 엣날 습관이 생각나군요.

저 정상일때...제머리는 좀 돼지털이고 막 뻣치는 스타일이거덩요.

그래서 좀 차분히 가라앉힐라고 어떤 방법을썼냐면..

머리 감고 약간 촉촉할때..젤을 막 처바릅니다.

글고 나서 손으로 막 털어주면 약간 마르면서 머리가 떡지거든요..

그때...수영모 아시죠? 면으로 된거...스판면..그걸 쳐뒤집어쓰고 한

10분간 있습니다. 그럼 머리가 딱 달라붙어요 담날 좀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아에 그전날 수영모 쳐쓰고 잡니다.

저 그러고 다녔어요..^^

제 룸메이트 형이 저보고 당신을 '소 혓바닥으로 핥은 머리' 라고 임명합니다..

라고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요새 그짓하다간 완전 끝장나죠..요샌 머리를 띄울라고 별 난리를 치는데.

찬물로 행구면 좀 괜찮아 집디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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