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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 끊다가 다시 먹을려고 합니다.

  • 23년 전

  • 1,091
0
작년부터 먹던 프카와 미놀을 한 6개월 정도 하니 다시 머리가 어느정도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한달정도 안먹고 어떻게 되나 볼려고 했는데..
한달도 안되 원상복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그런건지 아니면 약을 안먹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느데.
요즘 회사일도 안되고 하라는 건 많고 바깥으로 우울해 죽겠는데.
머리까지 이러니 정말 우울합니다. 남들이 머리 얘기 할때마다 조심스럽고
늙어보이는 건 기본이고 며칠전 운동하는데 강사가 애는 잘커요?..라는 말도 들으니
이젠 더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지금 신입사원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요즘 머리를 다 밀어버리고 율브리너처럼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귀는 여자도 없지만 이젠 포기하고 독신으로 살거나 외국 오지로 이민 또는
외국의 여자를 수입해서 살아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계속 우울한 생각만..들으니..
정말 저도 주체를 못하겠네요,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사실 지금 울고 싶은 마음에 누구에게 말할 사람도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그럼 열심히 사십시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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