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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머리땜에 미치겠습니다.

  • 23년 전

  • 1,205
0
안녕하세요^^
머리사수 입니다.
요즘들어 머리땜에 또다시 걱정을 많이 합니다.
미치고 환장하겠다는 표현이 딱일겁니다ㅡㅜ
제발 머리야 나라 머리야 나라 하면서 근심에 근심 또 근심.흑흑흑 으앙~~~~
왜 이렇게 진척이 없는지 대모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20살 초반때가 생각 납니다.그때는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합창을 했었는데
그때 같이 했던 여자들한테 정말 인기 많았습니다.에휴 ~~ 이젠 다 지난 이야기.
머리만 다시 난다면 인기 짱?일텐데 ..쓰팍 40대 후반의
머리숱이니 으휴~~~열불나 .안하던 욕도 나오고 미치겠습니다.이러다 성격 더러워
지는건 아닌지ㅡㅜ 확 인생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요즘에 울컥하고 듭니다.
얼마전에 갈색 가발을 써봤는데 음....멋있더라구요 그런데 가발 벗으니깐 흑-,.-
쓰발이 바로 나오데요.원래 이런놈이 아닌데.에휴 하도 답답해서 푸념해봤읍니다.
마땅히 토로할데도 없고 해서 님들 제마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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