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십니까?
이제는 퇴근해서는
꼭 대다모에 들어와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님은 꾸준히 운동하셔서
멋진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어제부터 미녹을 앞머리 부분을 중심으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미녹이든, 프페든,
정수리쪽 효과는 있지만,
앞머리와 M자에는 효과가 미미한것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모근이라도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발라서 그런지,
아침에 머리감을 때
따뜻한 물이 닿을 때
너무 가려운 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녹차 티백 담근 물로 머리를 헹굽니다.
하여간에 더 빠지지만 않도록
저 나름대로 프페도 복용하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효과를 기대하는 심리도 물론 있지만,
되도록이면 마음을 비우고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발라서 그런지,
역시 너무 가렵습니다.
낮에도 자꾸 긁고 싶어지지만,
긁으면 또 빠질까봐 못긁고,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리그로스님은 프페, 미녹, 스티바A등으로
효과를 많이 보셔서
거의 정상권으로 회복하셨는데,
요즘 대다모에서 뵙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라며,
여러분들도 열심히 정보교환하시면서
끈기를 가지고 치료하셔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응원해 드립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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