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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프페 곧 5년차네요

  • 8년 전

  • 1,214
5
처음 탈모 시작됐을때는 현실부정하기 바빴어요. 가족력이 있던것도 아니었고 머리숱많다는 소릴 듣고 자랐으니 현실을 받아들이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1년정도는 스트레스 때문이겠거니싶어 한의원가서 머리에 침 맞고 한약 지어먹고해서 매달 70만원씩 돈버리는 짓을....물론 효과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아니었네요ㅋㅋ그래서 결국 프페만 시작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줄어들어서 첨엔 탈모로 생각도 안했어요 이마라인도 그대로고. 정수리쪽이 좀 더 심한 정도였구요. 머리가 다 털리기 전에 시작해서그런지 그냥보면 탈모인줄 모릅니다. 그냥 머리숱이 적구나정도로 보여요. 여튼 프페 시작하고 머리가 다시 예전처럼 풍성해진건 아닙니다. 그냥 모발이 굵어지고 현상유지 딱 그정도로 5년차네요. 며칠전에 여치니가 제머리를 쓰다듬다가 제 두피를 보며 하는말이 곧 탈모될거같다며 천진난만하게 웃길래 갑자기 경각심이 생겨 미녹시딜 시작했네요ㅠ부디 풍성해지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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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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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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