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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day...

  • 24년 전

  • 1,150
0
음..요즘 연애 하느라 대다모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한동안 머리 신경 안쓰고 살았슴다..

뭐..밀고 다녔지만..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머리를 신경쓰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다른 사람 신경 별로 안 쓰이네요.. ^ ^

젊은놈이 머리 없다고 뭐라 하든 말든...

그래서 지금은 머리에 신경쓰던 정력 모두 공부로 돌리고 있습니다.. 내 외모 보지않고 나를 바라봐

주는 그녀에게 적어도 남들만큼..아니 남들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니까요..

사귄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요즘은 왜 이런 사람을 그동안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찍 만났으면..그동안 머리 때문에 시간낭비 안했을텐데..

얼마전에 그녀 친구들을 소개 받았는데...우리 이쁜 아기..내가 머리 때문에 난처해 할까봐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내가 이 사람 머리에 반했어..^ ^"

ㅠ.ㅠ 이런 여자를 사랑하지 않고 배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따가 또 만나기로 했는데...오늘은 같이 커플링 사러 가기루 했답니다..

동지여러분..이 세상엔 머리에 똥만 찬 여자들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럼..낭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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