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1. 대머리는 남자만 있다.
여자도 대머리가 있다. 단지 남성과 패턴이 다를 뿐 이다.
특히 요즘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탈모증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 머리를 샴푸로 감으면 더 빠진다.
한국남자의 상당수가 샴푸가 아닌 비누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이는 상당히 잘못된 것으로 비누는 우리 얼굴과 몸을 위한 세정제이고, 두피에 남아서 비누막을 형성, 계속 쌓일 경우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머리는 반드시 두발세정제인 샴푸로 감아야 한다.
3. 머리는 매일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휴지기의 머리카락이므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머리는 빠지는 것보다 얼마만큼 다시 나는 가가 더욱 중요하다.
두피는 남성의 경우 피지분비가 활발하므로,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감아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엔 이틀에 한번 정도 감으면 된다.
4.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으므로 자주 두드린다.
두피는 혈행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날카로운 빗 등으로 두드려서 자극을 주는 것은 모낭을 항진시킬 뿐 좋지 않다.
5. 모자를 쓰면 탈모가 된다.
모자를 쓰는 것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진 않는다. 다만, 여름철 같이 땀이 계속 머리에 남아서 통기가 잘 안되는 경우, 두피가 청결하지 않을 수 있어 탈모 촉진의 환경을 줄 수는 있겠다.
6. 유전에 의한 탈모는 어쩔 수가 없다.
충분히 어느 정도 지연 또는 완화가 가능하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7. 대머리는 정력이 좋다.
동서양이나 이런 잘못된 개념은 있는 것 같다. 과학적으로 확실한 근거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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