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복학이예요
사형선고 기다리는 듯함
이런
다음 정모에 오세요
9월......
한번모이면 빠져나가지 못하는 마력이 있죵~~~~~
>몇달전부터 매일매일 여기 들어오는데, 구경만 하다가 오늘 3번째로 글을 남기네요.
>아마 6개월 사이에 저보다 더 많이 빠진 사람 드물껍니다. 머리빠지는 스타일은 박영규처럼 가르마가 점점 굵어지는 타입입니다.
>밑에글 보니까 봉이님보고 귀공자같이 인상좋다고 그래놨던데...솔직히 전 저보고 한 소린줄 알았습니다.^^; 6개월 전만해도 지나가는 여자 눈길받는건 예사로 여기던 제가 이렇게 대다모를 들락거릴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죠..^^;
> 작년에 유학준비한다고 머리중간에 가르마가 탁 타지더니, 외국가서 물도 안맞고 음식때매 고생하고 하니깐 하루에 100개넘게 빠지데여.. 그리구 한국돌아와서도 빠지고,, 요즘엔 하루에 50개 안으로 빠지면서 진정기미가 보이네요..
> 문제는 9월달에 복학인데..공대처럼 남자가 많은 과면 걱정도 안합니다. 전 부전공을 하기 때문에 2개학과를 듣는데 2학과 모두 여자90퍼센트에 남자 10퍼센트인 학과거든요.. 여자들이 속으로 뭐라고 생각할지.. 정말 부담이 되네요^^; 잔대가리를 굴려서 수강정정기간때 수강신청하고 그때부터 학교 나갈려구 합니다. 그렇게 해본 사람 혹시 계시나요? 우리학굔 개학하고 2주있다가 정정기간이라서 가능할 것 같네요.
> 마지막으루 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글을 봤는데.. 이 '대다모'라는 제목이 맘에 안든다고 그러시던데..저도 역시 좀 그러네요. '대머리'라는 말속에 왠지모를 놀림이 들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 솔직히 대머리 아닌분들이 더 많잖아요? '탈모환자의 모임'이나 뭐 그런식으루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글이 넘 길어졌네요. 다들 머리 마니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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