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가쪽은 대머리라서 어릴 적 부터 각오를 했지요. 특히 아버님이 젤 심함.
저도 대학입학때부터 황비홍이라는 소리를 들었슴(원래 이마가 넓음).
근데 졸업할 때까지도 탈모가 별로 진행안되다가 요 근래 심해져서 주위에서도
너무 비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첨으로 탈모사이트를 찾음. 다행히(?)
제약회사다녀서 친한 의사들에게 처방전을 해달라고 생각중이었는 데 요즘들어
머리숱이 많아지고 있슴. 한달 전만해도 갑자기 머리감을 때마다 백개이상씩 빠지
더니 요즘은 주춤세. 근데 요즘 주위에서 머리숱이 많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혼자 무엇때문에 그런지 생각하다가 결론내림. 보름전부터 개소주를 먹기시작.
체력보강으로. 특별한 약을 먹지도 않았고 음식도 그렇고 담배도 하루에 거의
한갑수준 계속 유지. 결론은 개소준데 확실치는 않음. 참고로 첨으로 두피맛사지도
시작했슴. 머리감을 때만. 끝나고 빗질로 조금 맛사지.개소주안에 한약제재가 있었
는 데 그게 작용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혹 지금이 휴지기라서 그런거고 나중에
또 탈모가 시작될 지.... 그럴 경우 다시 글 올리겠슴. 참고로 저희 큰 형님은 머리숱이
많음. 저와 작은형님만 유전이 되서 머리숱이 별로. 작은형님은 모앤모아쓰는 데 효과
는 잘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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