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세요...원래 탈모관련된 커뮤니티란 것을 알고있지만 아무래도 여기가 나잇대도 있으신분들이 많고 또 인생선배분들이 많은지라 제 고민을 털어놓게 되네요.. 전 올해 수능본 재수생입니다 원래 교대지망생이라 과도 인문계열로 옮겨서 공부했는데 모의고사때는 잘나오다 이번에는 지방교대 정말 아슬아슬한...그런 성적이 나왔습니다...가정형편도 어렵고 편모가정이라 더이상 재수하기도 죄송하고 없는형편에 남들보다 좋은 건 못해주셔도 독서실비나 책값 지원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원래 제 꿈이 컴퓨터공학쪽 진학이였는데 가정형편과 안정적인 생활(사실 어머니가 원하십니다)로 교대를 목표로 잡았다 현재 성적에 맞는 과를 고르다보니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넣을 수 있더라고요 성적도 다행히 충분하네요... 근데 과연 제가 교대를 안간게 후회가 안될지 모르겎습니다 등록금도 그렇고 ㅠ 인하대 공대가 좋은학교인건 압니다만 아직 사회생활도 안해본 촌뜨기라 학교 인식에대해 잘 모릅니다 ㅠ 인하대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들어가서 어머니께 효도하고싶은데 가능할지...선배님들께 여쭙고싶습니다 다시한번 교대를위해 도전해야할까요..아니면 제 꿈이였던 컴퓨터공학을 가야힐까요 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