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향토방위...한마디로 예비군갔다왔슴다.
6시간짜리..오후 1시에 갔다가...6시에 끝내주더군여..
올해로 3년차인데..힘든것은 없구여...잠줌 잘려구 했는데..잠이 안오더군여...전부다 디비자구..
총(칼빈)으루 장난치구...그렇게 2시간을 삐데구...어쩌다 저쩌다해서..시간이 지나가더군여.
근데..눈에 띄는 사람이 한 2~3명이 보이더군여...완전히 머리의 전부분이 다보이는 사람이 2사람
정도 이었던것 같구...좀 진행이 되구 있구나 라구 보인사람이 1사람...보이더군여.
근데....머리가 완전 훤하게 보인 2분은 정말 대단하더군여...자신감있게...보이더라구여.
그 두분두..남모르는 피눈물을 많이 흘렸겠지요...넘 무나 안타까웠슴다...또 미래에 내가 저렇게
된다면 난...저분같이 자신감있게 다닐수 있을까해서여.
다가가서 물어보구싶더군여...프카나...미녹이나...자연요법이나..등등..뭐..탈모탈출을 위해..
하는 방법이 없냐구여...하지만 맘음뿐이지 그렇게 할수 없었지요...
그분들을 쳐다보지 않으려 애를 썼지만...자꾸 그 주의로 눈이 쏠리더군여....그분들이 뭐...
의식하는 눈치는 아니였지만...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외면하려 애를 썼을 것입니다..
멀털 많이 나세여...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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