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확실히 머리고민의 횟수에 비례해서 들리게 되는 것같습니다.
그러니까 요즘은 머리고민도 잘 안하게 되니까 여기도 확실히 덜 접속하게 되는군요.
전에는 하루에도 몊 번씩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두 번 심심할 떄 들어옵니다.
열받지 마시구요..... -_-;; 죄송합니다, 기쁜 맘에 그냥....
암튼 여전히 핀카 복용하고 있고 미녹 5% 바르고 있는데 대충 회복이 됐고
여전히 잔머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샌 완전히 머리 올리고 젤 이빠이 바르고 다녀서
가끔 대머리끼가 보이다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옛날에도 약간 삼자였으니까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에서-그러니까 머리가 빠진다는 걸 알았던 사람들로부터-
이젠 걱정없겠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요. 전 머리 빠지기 시작했을 때 완전 까발리고 다녔거든요 -_-
유럽 여행 한달간 다녀왔는데 여행을 오래 하면서 약먹고 바르는 건 확실히 힘들었습니다.
숙소도 불확실해서 노숙도 하고 야간열차도 타고 해야되서.... -_- 그래서 거의
이틀 간격으로 바로고 먹고 한 거같은데 큰 문제는 없더군요.
암튼 저는
핀카 거의 꾸준히 먹고 있고요, 미녹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리바이보젠은 유럽여행 가기 전까지는 미녹이랑 같이 발랐는데
여행가서 둘 다 하는 건 너무 버거울 것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별 달리 빠지는 걸 못느끼겠으니 효과도 없었던 것같아요.... -_-;;
머리마사지를 생각날 때마다 하고 있구요
핀카의 부작용인 여성형 유방이 걱정되서 운동 졸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약간 대머리끼가 보이는 머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옛날엔 좀 파인 엠자였구요.
언제 사진 함 스캔해서 올릴께요^^
다들 머리 풍성풍성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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