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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 23년 전

  • 1,068
0
공통의 관심사로 모이신 분들이라 그런지 서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그렇고 우리 외가쪽 친척분들도 그렇고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한 3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된듯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참고로 전25살입니다...)

집안 내력(?)을 내세우시는 부모님의 무관심(?)속에서 그냥 빠지는 머리를 보고만 살았습니다...

그런 날들이 무수히 지난후 전 제 맘을 새로이 다지기로 생각했습니다...

빠지는 머리보다 더더욱 소중한 제 자신의 삶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래서 요즘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대인기피증때문에 만나지 못하던 친구들도 다시 만나구 있구요...^^

물론 아직도 머리는 빠지는 중입니다...

그래도 전 열심히 살렵니다...제 인생을 위해...^^

힘내세요..... 뭐든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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