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모두들 힘든 하루 였던듯...
저도 대머리 소리 들었내요. ㅠㅠ
친한 사람들이라 머라 할수도 없고 서글플 뿐이네요...
빨리 머리 나야 할텐데...
모두들 고생 하셨구 힘내자구요~!
>오늘 학교가신 모든 분들 정말 힘든 하루하루가 되겠죠
>우리 모두 힘내요
>학점이나 잘따자고요
>저도 여러분이 있다는것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만 전념하려고 합니다.
>우리모두 탈모인의 힘을 보여주자고요
>학점으로서.....
>
>
>>방학때 머리를 삭발해서 쪼금 길고..어쩔수없이 학교를 갔더니
>>오랜 만에 보는 친구놈의 말
>>헉! 니 머리가 왜그러냐
>>그냥 삭발했는대 잘 안자라서 이렇다고 얼버무리고.....
>>교실안으로 들어가니 전부 내 머리를 보고 놀라는 표정
>>그리고 어떤 눈치 없는 친구의 외침
>>와 양동근같네 존나 멋지다 (내 머리도 양동근처럼 m자형 탈모...)
>>그말에 어색하게 웃으면서 나도 그걸 노렸다 라고 한마디.......그 뒤론 침묵
>>수업다마치고 집에갈때 까지 침묵....
>>노래방 가자고 해서 노래방 갔는대 노래 딱 한곡부르고 2시간 동안 침묵....
>>아아아아.......버스타면 다 나만 처다 보는것같아서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고 학교마치고 집으로 올때까지 얼굴 한번도 안듬......땅바닥에 인도블럭이 몇개가 깔렸나....혹 개미가 안지나 갈까...하고
>>유심히 관찰하고 빠른걸음으로 집에 도착...
>>샤워함
>>거울봄
>>하루 이틀 보는 머리도 아닌대 2배의 고통....
>>내일은 어떤하루가 될지 정말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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