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심각해 져서 차라리 삭발이 낳겠다 싶어서 이발소 가서 삭발했습니다..
좀 오래됀 이발소 같는데 바리깡이 낡았던 것인지....머리를 깍는건지 뽑는건지...뽑히는
느낌 들때마나 마음속에서 피눈물 나더군여...정말이지 이발비 안줄라 그랬습니다..덴장...
운동은 계속 하구 있습니다...요즘유일한 낙입니다..다행히 몸은 정상인듯합니다..
하루에 1갑씩피던 담배두 끊었습니다..11년 정도 피던 담배...머리 삭발하구 헬스장 가니깐
사람들이 힐끔힐끔..덩치두 큰넘이 삭발까정 하구 목장갑 끼구 운동하구 있으니 여자회원들은
근처에두 안옵니다..그나저나 내일 회사 어떻게 나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삭발한 머리보면
후배나 선배들이 뭐라 할지...한동안 사내업무만 봐야지 하는 생각입니다.....운동하다 적성에
맞으면 머리털 포기하구 몸뚱아리나 정말 멋지게 만들어볼 생각입니다..까맣게 온몸 썬탠하구..
삭발 스타일을 스킨헤드라구 하던데...쩝..님들더 힘들겠지만 뭔가 하나 정말 정신을 쏟아 부
울수 있는 취미하나 가져 보세요..이제 주말에는 낚시도 한두번씩 다녀올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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