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누이는
체대를 나와 에어로빅강사를 하다가
교통사고가났죠..
그래서 앰뷸런스가 실코가는데
그 앰블런스가 사고가 나서
하반신 마비가 됐소.
그런데도 포기하지않고 혼자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체 미국 유학길을 떠났소.
그누나앞에서 대머리 우짜고 아이고 내머리
이런건 참으로 우수울것이오...
대머리.. 힘들겠죠.. 남들은 숱많아서 멋지게 올빽으로
쫙세우고 다닐때 내머리는 힘아리없고 머리속은 텅텅..
까짓거 그,럼어떠오? 자유롭게 볼수있고 걸어다닐수있고 말할수있소
그깟머리하나때문에 인생이 좆같아지는건 아니라고 보오
나도 대머리지만 삭발하고 헬쓰를 다니고있오.
구준엽처럼 탄탄한 몸매를 만들면 그 어느 여자가 뿅가지않겠오?
더군다나 능력까지 있어보시오. 현명한 여자라면 머리까진것
따위는 신경도 쓰지않을것이오..
클론의 구준엽이 대만에서 활동할떄 대만 제일의 텔런트가
티비쇼에서 공개 구혼까지 하지않았오?
다 하기 나름이오..
지금 머리땜에 아무것도 않하고 방에 틀어박혀서
인터넷,.. 스타크.. 고스톱 테트리스나 하고있는당신
그렇게 살다간 죽을때 후회할것이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있오..
우리 힘냅시다..
누나앞에서 부끄러운 동생이 씁니다.
(제가 지금 어르신들에게 고량주를 엄청 얻어먹어서 정신이 없소 이해해 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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