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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종의 동질감? 아닐까요?

  • 23년 전

  • 988
0
지금은 잘생기고 돈잘벌고 화려한 연예인이지만
니들도 머리벗겨지고...별수 없구나 하는
일종의 위로(?) 쾌감(?) 차원이겠죠....
아닌분도 있지만... 나도 그런 사람들 보면서... 위로받고 쾌감을 느끼즁...ㅎㅎ
어쩌면 그네들은 우리보다 더 큰고민 아닐까요?
우린 한정된 사람한테 보여지지만 연예인들은 수많은 대중앞에 보여지기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대머리로 나타난다면....ㅎㅎ
자기네들 우상이 어쩜 어쩜하는 수군거림에 연예인들은 견딜수 없는 그런거겠죠.

물론 돈 쳐발라서 가릴수 있지만 티가 나게 마련...
어느날 갑자기 멀쩡하던 이진우가 가발쓰고 나타나서 꽤 불쌍했음...
얼마나 답답했으면 요번 아침드라마에선 캐릭터에 맞춰 삭발을 했을까 하며....



>뭐 하실려고 이런거 조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그 사람들이 탈모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답니까?
>
>그 사람들이 탈모라는 것과 우리가 탈모라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
>그 사람들이 탈모를 부인하면 아니라고 우기실려고 그러십니까?
>
>아니면, 이 곳으로 초대라도 하실 생각이신가요?
>
>그 사람들이 탈모가 아니라고 우기면, 당신들 탈모맞다고 우기실 건가요?
>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
>물론, 유명한 연예인들도 우리같은 고통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실려는
>
>것인걸루 보이는데....
>
>저도 티비에 유명인들 나오면 그 사람들의 머리부터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지만,
>
>저는 그런 사람들 보면서, 특히 제가 하고 싶은 분야에 권위자분들을 보면서,
>
>저도 이 정도의 탈모쯤이야 이겨내고 저런 사람들처럼 될 수 있겠다.
>
>하는 정도의 생각만 할 뿐입니다.
>
>요근래 이런 글이 무지 많이 올라오는것 같은데,
>
>글쎄요......
>
>다 무슨 소용이 있는 것일까요?
>
>오히려 피해의식만 더 드러내는것 같아서 저는 그렇게 보기 좋지 않습니다.
>
>피해의식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이상,
>
>우리는 절대 탈모에서 탈출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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