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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잠시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 8년 전

  • 959
3
2015년 탈모인지 인식을 못하고 살다가(장기간 헤어스타일을 짧은 머리를 선호 하다 머릴 기르게 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썸 타던 여자분께서 대머리 아니냐는 질문을 저의 지인분께 저 모르게물으면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충격에 빠져 현실을 부정하며 그저 난 머리 숱이 적은것뿐 이라는 자기 최면에 빠졌었지요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점점 현실에 수긍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탈모가 있으신데 그저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줄로만 알았지 탈모라는걸 몰랐습니다 어릴쩍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되집어 보아도 할아버지께서도 역시 탈모가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먼저 시작할지 찾아 보다가 주위에 추천으로
충북대학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오후 2시에 예약을 하고 수원에서 청주로 갔습니다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을 더 기다림 끝에 진료을 받고 처방전을 받아 약을 약 1년 가량 복용을 하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먹고 열심히 발랐습니다 아주 만취가 되어 다음날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바르고 먹었습니다(매일 달력과 약에 표시를 해두고 먹고 발렀기 때문에 알 수 있었습니다) 한 3개월 까지는 별효과가 없어 보이가다 4개월차가 지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듯 보이가다 정체기인지 10개월차 정도 지났을 무렵 더 좋아지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정수리 부분이 잘 채워지지 않더군요ㅠㅠ)그래서 다른약을 알아 보던 차에 인터넷 팟캐스트에서 나오는 광고를 듣고 약을 바꿔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이전에 먹고 바르는 약보다 간편해 지고 바르는 약과 삼푸등을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머리 상태는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 되는 상황이였죠 6개월 이상 계속 복용하다가 잠시 끊어 보기로 하고 현재까지 6개월째 복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쉬면서 정수리 부분이 다시 많이 빠져 나간 상태가 되었네요~ㅠ
다시 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어떤약을 복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수원근처 처방 받을만한 병원! 탈모약? 어디가 좋을까요??? 여러분에 추천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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