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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브레인포그 증상.. 도와주세요

  • 8년 전

  • 1,871
8
기타 다른 부작용이 우려되어 몸의 반응을 지켜보고자 프로페시아 카피약, 헤어그로정을 간혈적으로 먹다 안 먹다 반복중에 있습니다. 스스로 신체에 변화가 있음을 보고자 우려했던 부작용 리스트를 체크해서 저에게만 해당되는 임상시험? 중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정확히 브레인포그 부작용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신 분들에 한해서 여쭙고 싶은데,
브레인포그 발현 시 겪으셨던 증상이 단기 기억력 측면에서만 나타났나요?

저와 같은 경우에는, 단어가 요즘따라 부쩍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평상시에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라 1년에 한번 쓸까한 단어들이요.

예를 들면 최근에 '망년회'는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데, 비슷한 '송년회'가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송별회'만 생각이 나서 기억이 날 때 까지 수 분은 걸린 것 같습니다.

또 무슨 얘기를 하다가 "누가 누굴 '스폰'해준대~" 이런 말을 하고 싶었는데, '스폰'이 생각이 안나고 '서포트'만 생각이 나는 황당한..

입사한지 4개월 차 신입이고 잠이 좀 부족하죠. 새벽에 일어나 매일같이 피곤하긴 한데, 약을 먹어서 피곤한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다른? 여하간 이러한 증상도 브레인포그 증상 범주에 넣어야하는지요.

기억이 안 난다는 부분은 뭔가 흐릿하게 알듯말듯한 부분이 아니라, 정말 새까맣게 기억이 안 납니다. 예를 들었던 '스폰'의 경우 아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네이버에 지원하다 영어로 검색해서 단어 나래비 된 것 보고 알았어요..

대화를 하면서는 큰 문제는 없다만, 카톡을 하거나 텍스트로 뭘 작성할 때 이런게 최근 잇따라 경험하게 되네요..

걱정이 되어 의견을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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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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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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